뉴욕증시·유럽증시 소폭 반등..."저가매수세 유입"
작성 : 2011년 09월 24일(토) 12:18 가+가-

출처: 네이버증권
2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37.65포인트(0.35%) 상승한 10,771.48에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6.87포인트(0.61%) 오른 1,136.43을, 나스닥 종합지수는 27.56포인트(1.12%) 상승한 2,483.23을 각각 기록했다.
이날은 주가가 올랐지만 주간 하락률은 3개 지수가 모두 5%를 넘어 지난 2008년 10월 이후 최악의 한주로 기록됐다.
이날 뉴욕증시의 반등세는 세계 각국이 새로운 금융위기를 피하기 위해 공조에 나설 것이라는 기대감이 확산되고 전날 급락에 따른 저가매수세 유입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장중 3% 넘게 폭락하던 유럽 주요 증시도 유럽중앙은행(ECB)이 곧 금융시장 안정책을 내놓을 거라는 전망에 힘입어 막판 반등에 성공했다. 영국과 독일 증시가 0.5~0.6%, 프랑스 증시는 1% 올랐다.
한편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그리스 은행 8곳의 신용등급을 두 단계씩 강등하고 등급전망도 ‘부정적’으로 유지해 상승세에도 시장 분위기는 밝지 않았다. 무디스는 유럽연합(EU) 국가인 슬로베니아 국가신용등급도 한 단계 낮추고, ‘부정적’ 등급 전망을 유지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6.87포인트(0.61%) 오른 1,136.43을, 나스닥 종합지수는 27.56포인트(1.12%) 상승한 2,483.23을 각각 기록했다.
이날은 주가가 올랐지만 주간 하락률은 3개 지수가 모두 5%를 넘어 지난 2008년 10월 이후 최악의 한주로 기록됐다.
이날 뉴욕증시의 반등세는 세계 각국이 새로운 금융위기를 피하기 위해 공조에 나설 것이라는 기대감이 확산되고 전날 급락에 따른 저가매수세 유입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장중 3% 넘게 폭락하던 유럽 주요 증시도 유럽중앙은행(ECB)이 곧 금융시장 안정책을 내놓을 거라는 전망에 힘입어 막판 반등에 성공했다. 영국과 독일 증시가 0.5~0.6%, 프랑스 증시는 1% 올랐다.
한편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그리스 은행 8곳의 신용등급을 두 단계씩 강등하고 등급전망도 ‘부정적’으로 유지해 상승세에도 시장 분위기는 밝지 않았다. 무디스는 유럽연합(EU) 국가인 슬로베니아 국가신용등급도 한 단계 낮추고, ‘부정적’ 등급 전망을 유지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