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고 축구부 전국 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 출전
작성 : 2011년 09월 27일(화) 15:19 가+가-
거제고등학교 축구팀이 '2011년 전국 고등 축구리그' 왕중왕전 출전권을 따냈다.
교육과학기술부와 대한축구협회 주관으로 치러지는 2011 전국 고등 축구리그는 2011 전국 초중고 축구리그의 고등부 리그다.
전국의 고등학교 축구팀이 권역으로 나뉘어 리그를 진행하고, 각 리그 상위팀은 왕중왕전에 진출해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린다.
거제고등학교 축구팀은 창원스포츠파크에서 마산공고와 가진 대회 마지막 경기에서 마산공고를 1대 0으로 누르고 마지막 한 장 남은 왕중왕전 카드를 거머쥐었다.
거제고 축구팀은 경남 8개 팀, 제주 4개 팀이 주말마다 경기를 치러 총 22게임을 소화해내는 악전고투 끝에 10승 4무 8패로 왕중왕전 출전권을 획득했다.
이번 왕중왕전 출전권 획득은 지난 6월 뜻하지 않은 교통사고를 당한 송재규 감독의 지도 아래 12명의 선수들이 운동장에서 땀 흘린 결과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송 감독은 “2005년 전국대회 우승을 또 한번 재현하기 위해 학교, 후원회, 선수들이 한마음 한뜻이 되어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교육과학기술부와 대한축구협회 주관으로 치러지는 2011 전국 고등 축구리그는 2011 전국 초중고 축구리그의 고등부 리그다.
전국의 고등학교 축구팀이 권역으로 나뉘어 리그를 진행하고, 각 리그 상위팀은 왕중왕전에 진출해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린다.
거제고등학교 축구팀은 창원스포츠파크에서 마산공고와 가진 대회 마지막 경기에서 마산공고를 1대 0으로 누르고 마지막 한 장 남은 왕중왕전 카드를 거머쥐었다.
거제고 축구팀은 경남 8개 팀, 제주 4개 팀이 주말마다 경기를 치러 총 22게임을 소화해내는 악전고투 끝에 10승 4무 8패로 왕중왕전 출전권을 획득했다.
이번 왕중왕전 출전권 획득은 지난 6월 뜻하지 않은 교통사고를 당한 송재규 감독의 지도 아래 12명의 선수들이 운동장에서 땀 흘린 결과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송 감독은 “2005년 전국대회 우승을 또 한번 재현하기 위해 학교, 후원회, 선수들이 한마음 한뜻이 되어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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