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코스닥, 5% 급반등..."유럽發 호재 + 저가매수"
작성 : 2011년 09월 27일(화) 16:45 가+가-

출처: 네이버 증권
코스피가 급락 하루만에 5% 이상 급반등하며 1730선까지 회복했다.
27일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83.00포인트(5.02%) 오른 1,735.71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지수의 상승폭은 올 들어 가장 컸으며 2009년 1월28일 이후 20개월 만에 최대폭이다.
코스닥지수도 전날 보다 23.86포인트(5.83%) 오른 433.41로 마감했다.
주가 급등의 배경으로는 유로존 재정위기 해결을 위한 각국의 정책공조가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는 기대감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 최근 지수급락에 따른 반발매수세가 대거 유입된 것으로도 해석된다. 특히 EU가 유럽재정안정기금(EFSF) 레버리지를 통해 유럽 은행들의 자본확충에 나선다는 소식도 주가 급등에 기폭제가 됐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1195.80)보다 22.70원(1.90%) 떨어진 1173.1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27일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83.00포인트(5.02%) 오른 1,735.71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지수의 상승폭은 올 들어 가장 컸으며 2009년 1월28일 이후 20개월 만에 최대폭이다.
코스닥지수도 전날 보다 23.86포인트(5.83%) 오른 433.41로 마감했다.
주가 급등의 배경으로는 유로존 재정위기 해결을 위한 각국의 정책공조가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는 기대감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 최근 지수급락에 따른 반발매수세가 대거 유입된 것으로도 해석된다. 특히 EU가 유럽재정안정기금(EFSF) 레버리지를 통해 유럽 은행들의 자본확충에 나선다는 소식도 주가 급등에 기폭제가 됐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1195.80)보다 22.70원(1.90%) 떨어진 1173.1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