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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야심작, 신형 ‘프라이드’ 출시
작성 : 2011년 09월 28일(수) 11:29 가+가-

기아자동차(주)가 28일(수) ‘W호텔’ (서울시 광진구 소재)에서 이삼웅 사장 등 기아차 관계자와 기자단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형 ‘프라이드’ (프로젝트명 UB)의 신차발표회를 갖고 본격 판매를 시작했다.

기아자동차는 28일 W호텔에서 이삼웅 사장 등 기아차 관계자와 기자단 약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형 ‘프라이드’ (프로젝트명 UB)의 신차발표회를 갖고 본격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형 ‘프라이드’는 지난 1987년 출시돼 국내 소형차 시장의 새로운 지평을 연 이후, 지난 2005년 새로운 모델의 출시와 함께 소형 차급의 대표 차종으로 자리매김해 온 ‘프라이드’의 차명을 그대로 이어받아 기아차 브랜드 고유의 정통성과 젊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그대로 구현했다.

이를 바탕으로 4도어와 5도어의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될 신형 ‘프라이드’는 역동적이고 스포티한 스타일, 차급을 뛰어넘는 동력성능과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 다양한 안전 및 편의 사양 등으로 무장해 소형차 이상의 가치를 원하는 고객에게 차별화된 만족감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 2006년부터 프로젝트명 ‘UB’로 개발에 착수한 신형 ‘프라이드’는 5년 여의 연구개발기간 동안 총 1,900억원을 투입해 완성됐다.

신형 ‘프라이드’는 글로벌 소형차 시장을 겨냥한 기아차의 야심작으로 국내를 비롯해 유럽, 미국 등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본격 판매에 돌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아차는 올해 국내 5천대, 수출 10만5천대 등 총 11만대를 시작으로, 내년부터는 국내 2만대, 수출 24만대 등 총 26만대의 신형 ‘프라이드’를 국내 시장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신형 ‘프라이드’ 4도어 모델의 판매 가격은 ▲1.4 MPi 스마트 모델 1,250만원 ▲1.4 MPi 디럭스 모델 1,418만원 ▲1.6 GDi 럭셔리 모델 1,498만원 ▲1.6 GDi 프레스티지 모델 1,595만원 이고, 5도어 모델의 판매 가격은 ▲1.4 MPi 스마트 모델 1,295만원 ▲1.4 MPi 디럭스 모델 1,463만원 ▲1.6 GDi 럭셔리 모델 1,543만원 ▲1.6 GDi 프레스티지 모델 1,640만원이다. (자동변속기 적용 기준)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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