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故 김우수씨 숭고한 정신이 사회에 널리 퍼지길"
작성 : 2011년 09월 28일(수) 17:02 가+가-
이명박 대통령이 고(故) 김우수 씨의 명복을 비는 글을 올려 화제다.
28일 어려운 형편 속에도 불우 어린이를 후원해오던 중국집 배달원 김우수 씨가 교통사고로 숨지자 이 소식을 들은 이 대통령이 페이스북에 명복을 비는 글을 올린 것.
이 대통령은 "고인은 내가 가진 것을 나눔으로써 그것이 더욱 커지고 누군가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진정한 나눔의 삶을 실천으로 보여주셨다"고 썼으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고인의 숭고한 정신이 우리 사회에 널리 퍼져 나가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또 영등포구에 위치한 서울복지병원에 차려진 김 씨의 빈소에 조화를 보내 명복을 빌었다.
김우수 씨는 지난 2009년 12월 이 대통령이 선행 시민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할 때 참석한 인연이 있다.
안혜경 기자 기사 더보기
28일 어려운 형편 속에도 불우 어린이를 후원해오던 중국집 배달원 김우수 씨가 교통사고로 숨지자 이 소식을 들은 이 대통령이 페이스북에 명복을 비는 글을 올린 것.
이 대통령은 "고인은 내가 가진 것을 나눔으로써 그것이 더욱 커지고 누군가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진정한 나눔의 삶을 실천으로 보여주셨다"고 썼으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고인의 숭고한 정신이 우리 사회에 널리 퍼져 나가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또 영등포구에 위치한 서울복지병원에 차려진 김 씨의 빈소에 조화를 보내 명복을 빌었다.
김우수 씨는 지난 2009년 12월 이 대통령이 선행 시민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할 때 참석한 인연이 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