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주상욱, '나는 형사다' 드라마-영화 속에서 형사 또 형사!
작성 : 2011년 09월 30일(금) 09:32 가+가-

사진제공 판타지오

OCN 드라마 '텐'의 주인공 주상욱이 영화에 이어 드라마에서도 열혈 형사로 변신, 데뷔 이래 가장 이지적이고 냉철한 캐릭터로 막강 카리스마를 과시하고 있다.

'텐'에서 주상욱은 전직 형사 출신의 경찰대 교수에서 미제 사건 해결을 위해 만들어진 특별 본부팀 'TEN'의 팀장을 맡게 된 '여지훈' 역할을 연기한다. 무섭도록 냉정하고 논리적이며 이성적인 성격의 수사대 내의 최고 에이스로 꼽히는 인물이다.

지난 28일 일산 근교에서 처음으로 '텐' 촬영에 들어간 주상욱은 형사 패션의 트레이드 마크 격인 검은 가죽 재킷에 경찰 뱃지까지 단 모습에 강렬한 눈빛과 결연한 표정 등으로 강력계 형사다운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다.

주상욱의 '형사 변신'은 브라운관 뿐만 아니라 스크린에서도 이어진다. 최근 크랭크인 한 영화 '간통을 기다리는 남자'(가제)에서도 원리 원칙을 중시하는 외골수 형사 '한길로'로 분하는 주상욱은 공교롭게 양쪽 작품에서 모두 형사 역할을 맡아 각기 다른 스타일의 형사를 그려 낼 예정이다. 현재 촬영 일정도 겹쳐 두 작품을 오가며 촬영을 병행하고 있는 주상욱은 작품 속 완벽한 '형사' 캐릭터를 위해 여러 수사극 작품들과 서적들을 연구하며 다방면으로 캐릭터 분석에 열을 올리고 있다는 후문.

주상욱은 "4년 전쯤 드라마 '에어시티'에서 경찰 역할을 한 번 한 적이 있었다. 내 인생에서 무척 고마웠던 작품과 캐릭터였었는데 시간이 지나서 지금 다시 형사 역할을 맡게 돼 감회가 꽤 새롭다. 의도한 건 아니지만 현재 찍고 있는 영화와 드라마에서 모두 형사로 연기를 하고 있는데 엄연히 다른 작품 속 다른 인물이기 때문에 각 인물에 맞게 캐릭터의 디테일한 부분으로 차별화를 둘 예정이다"고 전했다.

또한 "곧 선보이게 될 '텐'은 새로운 장르의 '미스테리 수사 스릴러' 드라마로 긴장과 스릴, 공감과 울림을 선사할 최고의 수사극이다. 올 가을 흥미진진한 재미를 선사해 드리겠으니 기대해 달라"며 작품에 임하고 있는 소감을 밝혔다.

총 10부작으로 제작되는 OCN 드라마 '텐'은 검거확률 10% 미만인 영구 미제사건으로 전락할 위험성이 있는 미스테리한 강력 살인 사건에 투입되어 이를 해결하는 특수 수사대의 활약을 그린 드라마로 오는 10월 23일 일요일 밤 11시 첫 방송 될 예정이다.

박진화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s.com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