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가대교 해저터널 폭파전화 70대 검거
작성 : 2011년 09월 30일(금) 09:36 가+가-
“거가대교 해저(침매)터널을 북한공작원이 폭파하려 한다”고 위협한 70대 노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거제경찰서는 29일 거제시 장목면에 사는 H씨(70)를 긴급 체포했다.
H씨는 지난 22일 오후 4시38분께 GK해상도로 부산사무실에 전화를 걸어 “금일 밤 10시께 침매터널을 폭파하기 위해 북한공작원 4명이 내려와 침매터널 양쪽에 폭발물을 설치했다. 공작원 4명은 침매터널 양쪽을 각각 2명씩 담당하고 있으며 현재 인근 모텔에서 투숙중이다” 며 협박한 혐의다.
H씨는 공중전화 감식 및 주변 CCTV 분석, 탐문수사를 벌이던 경찰에게 붙잡혔다.
H씨는 경찰에서 협박전화 이유를 “거가대교를 자주 이용하면서 시설보안이 허술한 것으로 보고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서라고 진술했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거제경찰서는 29일 거제시 장목면에 사는 H씨(70)를 긴급 체포했다.
H씨는 지난 22일 오후 4시38분께 GK해상도로 부산사무실에 전화를 걸어 “금일 밤 10시께 침매터널을 폭파하기 위해 북한공작원 4명이 내려와 침매터널 양쪽에 폭발물을 설치했다. 공작원 4명은 침매터널 양쪽을 각각 2명씩 담당하고 있으며 현재 인근 모텔에서 투숙중이다” 며 협박한 혐의다.
H씨는 공중전화 감식 및 주변 CCTV 분석, 탐문수사를 벌이던 경찰에게 붙잡혔다.
H씨는 경찰에서 협박전화 이유를 “거가대교를 자주 이용하면서 시설보안이 허술한 것으로 보고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서라고 진술했다.
ycseo@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