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남' 이민우 능지처참 최후...'공주의 남자' 수목극 시청률 1위
작성 : 2011년 09월 30일(금) 10:30 가+가-

출처: KBS2 수목드라마 ‘공주의 남자’
30일 시청률조사기관인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지난 29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공주의 남자’ 시청률이 21.9%(전국 기준)을 기록, 수목극 시청률 1위를 지켰다. 지난 28일 방송이 기록한 22.7%보다 0.8%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보스를 지켜라'는 14.2%를, MBC '지고는 못살아'는 6.1%를 각각 기록했다.
한편 이날 '공주의 남자' 방송에서는 역모가 발각된 정종(이민우)이 능지처참(凌遲處斬)이라는 처참한 최후를 맞이했다. 역모에 분노가 끝까지 차오른 수양(김영철)이 정종을 거열형(車裂形, 두 팔 다리 및 머리를 각각 매단 수레를 달리게 하여 신체를 찢는 형벌)으로 처형하라는 명을 내리면서 정종은 유명을 달리하게 된 것.
처형이 되기 전 사랑하는 아내 경혜(홍수현)을 바라보는 애틋한 눈길과 마지막 순간을 기다리며 눈물로 아이의 이름을 짓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동시간대 방송된 SBS '보스를 지켜라'는 14.2%를, MBC '지고는 못살아'는 6.1%를 각각 기록했다.
한편 이날 '공주의 남자' 방송에서는 역모가 발각된 정종(이민우)이 능지처참(凌遲處斬)이라는 처참한 최후를 맞이했다. 역모에 분노가 끝까지 차오른 수양(김영철)이 정종을 거열형(車裂形, 두 팔 다리 및 머리를 각각 매단 수레를 달리게 하여 신체를 찢는 형벌)으로 처형하라는 명을 내리면서 정종은 유명을 달리하게 된 것.
처형이 되기 전 사랑하는 아내 경혜(홍수현)을 바라보는 애틋한 눈길과 마지막 순간을 기다리며 눈물로 아이의 이름을 짓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