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화의전당 '비상의 꿈, 세계를 열다'
빅루프 4만2600개의 LED 조명이 불을 밝힌 순간, 야외광장 감탄사 연발
작성 : 2011년 09월 30일(금) 13:05 가+가-

빅루프 4만2600개의 LED 조명에 불을 밝힌 부산 영화의전당(사진=김광수 기자)
'비상의 꿈, 세계를 열다'라는 슬로건으로 시네마운틴 하늘연극장에서 이명박 대통령과 허남식 부산시장, 영화인, 정관계 인사 등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 영화의전당의 불을 밝혔다.
이날 허남식 부산시장은 "영화의전당 시대를 맞아 영화제를 세계 3대 영화제로 올려 놓겠다"며 "사람과 조직, 자본을 모두 끌여 들여 아시아 영상허브의 꿈을 꼭 성취하겠다"고 선언했다.
또 임권택 감독은 "세계 영화제를 다녀봐도 영화의전당처럼 훌륭한 건물은 보지 못했다"고 감탄했고, 배우 안성기 씨는 "전용관 건립으로 부산은 1년 내내 영화와 함께하는 도시로 각인돼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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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허남식 부산시장은 "영화의전당 시대를 맞아 영화제를 세계 3대 영화제로 올려 놓겠다"며 "사람과 조직, 자본을 모두 끌여 들여 아시아 영상허브의 꿈을 꼭 성취하겠다"고 선언했다.
또 임권택 감독은 "세계 영화제를 다녀봐도 영화의전당처럼 훌륭한 건물은 보지 못했다"고 감탄했고, 배우 안성기 씨는 "전용관 건립으로 부산은 1년 내내 영화와 함께하는 도시로 각인돼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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