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에 앙심 장인찌른 40대 회사원 검거
작성 : 2011년 10월 04일(화) 10:01 가+가-
“아내가 가정을 소홀히 하고 처갓집 식구들이 자신을 ‘문전박대’ 한다” 며 장인을 흉기로 찌르고 아내의 몸에 불을 지르려 한 40대 회사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진주경찰서는 지난달 30일 거제 J병원에 입원중이던 A씨(46)를 살인미수혐의로 붙잡아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4일 흉기와 기름을 들고 진주에 있는 처가에 찾아가 장인 B씨(65)의 얼굴을 찌르고 간호사인 아내 C씨(35)에게 기름을 부어 살해하려한 혐의다.
이 일로 장인은 6주간의 상해를 입었으며 아내도 전치 3주 진단을 받았다.
경찰은 A씨가 거제의 한 조선협력업체에서 일한 사실과 범행직후 이반성 발산고개 방범 CCTV에 촬영된 피해자의 승용차를 확인, 거제지역 병.의원을 수색하던 중 거제중앙병원에 입원중인 A씨를 붙잡았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진주경찰서는 지난달 30일 거제 J병원에 입원중이던 A씨(46)를 살인미수혐의로 붙잡아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4일 흉기와 기름을 들고 진주에 있는 처가에 찾아가 장인 B씨(65)의 얼굴을 찌르고 간호사인 아내 C씨(35)에게 기름을 부어 살해하려한 혐의다.
이 일로 장인은 6주간의 상해를 입었으며 아내도 전치 3주 진단을 받았다.
경찰은 A씨가 거제의 한 조선협력업체에서 일한 사실과 범행직후 이반성 발산고개 방범 CCTV에 촬영된 피해자의 승용차를 확인, 거제지역 병.의원을 수색하던 중 거제중앙병원에 입원중인 A씨를 붙잡았다.
ycseo@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