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확대간부회의 확 바꿨다
작성 : 2011년 10월 04일(화) 16:00 가+가-
거제시의 확대간부회의 진행방식이 보고 위주에서 토론 중심으로 바꿨다.
권민호 시장은 매달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하는 확대간부회 때 기존의 단순 보고는 확 줄이는 대신 지역 이슈와 현안 등을 회의 안건으로 선정, 대화와 토론으로 통해 발전적인 시정 방향을 찾도록 지시했다.
시는 10월 4일 개최된 10월 확대간부회의부터 대화․토론과제로 '견문보고 활성화 방안' 외 5건을 정하고, 안건별로 문제점 해소와 활성화 방안을 토론했다.
토론 내용 중 '거제 섬꽃 축제' 때 국화 꺾꽂이에 꺾꽂이 한 사람의 이름표를 붙이면, 10월에 이르러 어린 국화가 성장한 모습을 보게끔 한다면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은 눈길을 끌었다.
회의를 주재한 권 시장은 "대화와 토론 문화는 시정을 발전시키는 가장 중요한 요소" 라면서, "간부공무원이 솔선수범해 시정 전반에 대해 고민하는 자세를 보여 줄 것" 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언론 보도 내용 등을 포함한 시정 전반에 대해 토론 과제를 발굴, 문제점을 찾아 해결함으로써 시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현장 행정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권민호 시장은 매달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하는 확대간부회 때 기존의 단순 보고는 확 줄이는 대신 지역 이슈와 현안 등을 회의 안건으로 선정, 대화와 토론으로 통해 발전적인 시정 방향을 찾도록 지시했다.
시는 10월 4일 개최된 10월 확대간부회의부터 대화․토론과제로 '견문보고 활성화 방안' 외 5건을 정하고, 안건별로 문제점 해소와 활성화 방안을 토론했다.
토론 내용 중 '거제 섬꽃 축제' 때 국화 꺾꽂이에 꺾꽂이 한 사람의 이름표를 붙이면, 10월에 이르러 어린 국화가 성장한 모습을 보게끔 한다면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은 눈길을 끌었다.
회의를 주재한 권 시장은 "대화와 토론 문화는 시정을 발전시키는 가장 중요한 요소" 라면서, "간부공무원이 솔선수범해 시정 전반에 대해 고민하는 자세를 보여 줄 것" 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언론 보도 내용 등을 포함한 시정 전반에 대해 토론 과제를 발굴, 문제점을 찾아 해결함으로써 시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현장 행정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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