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 동서정벌, 농식품부장관배 우승 차지
올해 6번의 오픈경주에서 5회 우승, 경주시스템 우월성 입증
작성 : 2011년 10월 05일(수) 11:24 가+가-

부경경마공원 소속마필이 또다시 농림수산식품부장관배(GII)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다.
KRA 부산경남경마공원(본부장 조정기)은 지난 2일 오후 4시 35분경 서울경마공원 9경주로 치러진 ‘2011년 농림수산식품부장관배 대상경주’에서 부경공원 19조(김영관 조교사) 소속 마필인 ‘동서정벌’(한, 수, 3세)이 우승을 차지했다고 5일 밝혔다.
‘동서정벌’은 경주 초반 중위그룹에 머물면서 안정적으로 경주의 흐름을 탄 이후 끝가지 서두르지 않고 자신만의 경주를 펼쳤다.
결승선 전방 약 100m를 남기고는 선두까지 치고나와 그대로 결승선을 통과해 대상경주 트로피를 처음으로 차지했다.
이번 농림수산식품부장관배에서도 부경마필이 우승하면서 오픈경주로 치러진 지난 2008년 이후 부경경마공원은 단 한 차례도 서울에 우승을 내주지 않는 저력을 보이고 있다.
또 올해 6번의 오픈경주에서 단 한번인 코리안더비(GI)를 제외하고 모두 부경경마공원이 우승을 차지해 경주시스템의 우월성을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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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A 부산경남경마공원(본부장 조정기)은 지난 2일 오후 4시 35분경 서울경마공원 9경주로 치러진 ‘2011년 농림수산식품부장관배 대상경주’에서 부경공원 19조(김영관 조교사) 소속 마필인 ‘동서정벌’(한, 수, 3세)이 우승을 차지했다고 5일 밝혔다.
‘동서정벌’은 경주 초반 중위그룹에 머물면서 안정적으로 경주의 흐름을 탄 이후 끝가지 서두르지 않고 자신만의 경주를 펼쳤다.
결승선 전방 약 100m를 남기고는 선두까지 치고나와 그대로 결승선을 통과해 대상경주 트로피를 처음으로 차지했다.
이번 농림수산식품부장관배에서도 부경마필이 우승하면서 오픈경주로 치러진 지난 2008년 이후 부경경마공원은 단 한 차례도 서울에 우승을 내주지 않는 저력을 보이고 있다.
또 올해 6번의 오픈경주에서 단 한번인 코리안더비(GI)를 제외하고 모두 부경경마공원이 우승을 차지해 경주시스템의 우월성을 입증하고 있다.
hagija7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