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피부질환으로 볼수 없는 ‘아토피 피부염’
아토피피부염 때문에 대인기피증까지 생겨…
작성 : 2011년 10월 06일(목) 16:59 가+가-

이미지제공 : 편강한의원
아토피 피부염은 가려움증과 진물, 발진 등이 나타나는 습진성 질환으로 알레르기 체질을 가진 사람에게 주로 나타난다. 아토피 피부염 환자의 상당수는 알레르기 비염, 천식, 급성 두드러기나 결막염, 중이염 등의 증상이 함께 나타나기도 한다.
아토피의 공통된 증상은 가려움증이다. 팔과 다리 등 접히는 부분과 목, 눈 주위 건조가 심해지고 울긋불긋해지며 가려움이 심해진다. 증상은 여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가려운 부위를 긁음으로써 피부에 상처와 함께 2차 감염이 생긴다.
아토피가 더욱 문제인 이유는 사회생활을 방해하는 질병이라는 점이다. 아토피 피부염 증상은 눈이나 입 주변, 목, 귀 등과 같이 외부에 보이는 곳에도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대인관계에 영향을 주어 사회활동에 지장이 있을 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주고 심하면 대인기피증이나 우울증에 걸리기도 한다.
단순한 피부염, 가려움증으로 보고 아토피 환자들을 이해하려 하면 안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편강한의원 서효석 원장은 “소아아토피든 성인아토피든 아토피 치료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초기 단계에서의 발 빠른 대처와 꾸준한 치료”라며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느긋한 마음으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상하다’ ‘기이하다’는 뜻을 갖고 있는 아토피 피부염은 그 의미처럼 발병 원인이 정확히 밝혀져 있지 않다. 현재까지 알려진 아토피피부염의 발생에 관여하는 환경 요인으로는 춥고 건조한 기후, 전신 및 피부 감염, 면역 부전, 개인위생, 도시화, 사회적 선진화, 모유수유 및 이유식, 정신적 스트레스, 공해, 자외선 등 다양하다.
아토피치료와 관련해 한방에서는 피부를 폐와 같은 계통으로 인식해 폐와 관련된 치료를 중요시 한다. 치료를 통해 활발해진 폐의 기능은 호흡기 전반을 강화시켜 감기와 편도선염을 예방하고, 알레르기 비염과 기관지 천식을 없애는데 도움을 준다.
특히 난치성 알레르기 피부질환인 아토피 피부염, 기미, 여드름, 닭살, 검버섯 등의 각종 고질병들을 치료하는데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폐 기능을 극대화시켜 폐활량이 증가되면 임파구가 활발해져 혈액을 맑고 건강하게 만드는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실내 환경이나 정신적 긴장이 아토피 피부염을 악화시키는 주된 요인이 되기 때문에,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온도와 습도를 항상 적정하게 유지하고 정신적, 육체적 긴장을 풀어주는 것이 아토피 피부염 치료에 도움이 된다. 소아아토피의 경우, 면으로 만든 옷을 입히는 것이 좋으며 집안환경을 쾌적하게 하는 것이 좋다. 또한 성인아토피는 과중한 스트레스나 감정적 격변이 아토피 증상을 더욱 악화시키기 때문에 항상 평상심을 같도록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또한 아토피 치료 시, ‘항상 땀구멍과 털구멍을 열어 노폐물을 뿜어내는 작용을 지속적으로 하라는 것’이 서효석 원장의 조언이다. 땀구멍을 열려면 환자 본인의 노력이 필요하다. 유산소 운동과 반신욕, 사우나와 찜질방 등에서의 발한으로 노폐물을 내보내는 과정은 필수라고 서 원장은 강조했다.
<도움말: 편강한의원 서초점 서효석원장>
박진화 기자 기사 더보기
아토피의 공통된 증상은 가려움증이다. 팔과 다리 등 접히는 부분과 목, 눈 주위 건조가 심해지고 울긋불긋해지며 가려움이 심해진다. 증상은 여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가려운 부위를 긁음으로써 피부에 상처와 함께 2차 감염이 생긴다.
아토피가 더욱 문제인 이유는 사회생활을 방해하는 질병이라는 점이다. 아토피 피부염 증상은 눈이나 입 주변, 목, 귀 등과 같이 외부에 보이는 곳에도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대인관계에 영향을 주어 사회활동에 지장이 있을 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주고 심하면 대인기피증이나 우울증에 걸리기도 한다.
단순한 피부염, 가려움증으로 보고 아토피 환자들을 이해하려 하면 안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편강한의원 서효석 원장은 “소아아토피든 성인아토피든 아토피 치료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초기 단계에서의 발 빠른 대처와 꾸준한 치료”라며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느긋한 마음으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상하다’ ‘기이하다’는 뜻을 갖고 있는 아토피 피부염은 그 의미처럼 발병 원인이 정확히 밝혀져 있지 않다. 현재까지 알려진 아토피피부염의 발생에 관여하는 환경 요인으로는 춥고 건조한 기후, 전신 및 피부 감염, 면역 부전, 개인위생, 도시화, 사회적 선진화, 모유수유 및 이유식, 정신적 스트레스, 공해, 자외선 등 다양하다.
아토피치료와 관련해 한방에서는 피부를 폐와 같은 계통으로 인식해 폐와 관련된 치료를 중요시 한다. 치료를 통해 활발해진 폐의 기능은 호흡기 전반을 강화시켜 감기와 편도선염을 예방하고, 알레르기 비염과 기관지 천식을 없애는데 도움을 준다.
특히 난치성 알레르기 피부질환인 아토피 피부염, 기미, 여드름, 닭살, 검버섯 등의 각종 고질병들을 치료하는데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폐 기능을 극대화시켜 폐활량이 증가되면 임파구가 활발해져 혈액을 맑고 건강하게 만드는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실내 환경이나 정신적 긴장이 아토피 피부염을 악화시키는 주된 요인이 되기 때문에,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온도와 습도를 항상 적정하게 유지하고 정신적, 육체적 긴장을 풀어주는 것이 아토피 피부염 치료에 도움이 된다. 소아아토피의 경우, 면으로 만든 옷을 입히는 것이 좋으며 집안환경을 쾌적하게 하는 것이 좋다. 또한 성인아토피는 과중한 스트레스나 감정적 격변이 아토피 증상을 더욱 악화시키기 때문에 항상 평상심을 같도록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또한 아토피 치료 시, ‘항상 땀구멍과 털구멍을 열어 노폐물을 뿜어내는 작용을 지속적으로 하라는 것’이 서효석 원장의 조언이다. 땀구멍을 열려면 환자 본인의 노력이 필요하다. 유산소 운동과 반신욕, 사우나와 찜질방 등에서의 발한으로 노폐물을 내보내는 과정은 필수라고 서 원장은 강조했다.
<도움말: 편강한의원 서초점 서효석원장>
choidhm@empa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