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깊은 나무' 이도 송중기-무휼 조진웅 연기 호평 쏟아져
작성 : 2011년 10월 07일(금) 11:49 가+가-

사진=SBS '뿌리깊은 나무' 방송화면 캡처
7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 미디어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지난 6일 방송된 SBS '뿌리깊은 나무' 2회는 전국 일일시청률 9.8%를 기록했다. 이는 5일 첫 회 9.6%에 비해 0.3%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특히 이날 KBS2 '공주의 남자'가 24.9%의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해, 다음주부터 전개될 수목극 시청률 경쟁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최근 방송된 '뿌리깊은 나무'에서 젊은 세종역(이도)으로 출연하고 있는 송중기의 연기력에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아버지 상왕 태종(백윤식)에 맞서는 과정에서 슬픔과 절망에 깊이 빠져 스스로 고민과 투쟁을 멈추지 않는 이도 역을 안정되고 감성적인 연기로 표현했다는 평이다.
한편 조선 제일검이자 세종의 호위무사로 등장한 무휼(조진웅)도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날 태종과 세종이 대립하는 장면에서 무휼은 칼을 꺼내 이방원에게 겨누며 “무사 무휼, 한치도 실수없이 명을 시행할 것입니다”라고 외치며 이도를 향한 깊은 충성심을 드러내 주목받았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특히 이날 KBS2 '공주의 남자'가 24.9%의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해, 다음주부터 전개될 수목극 시청률 경쟁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최근 방송된 '뿌리깊은 나무'에서 젊은 세종역(이도)으로 출연하고 있는 송중기의 연기력에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아버지 상왕 태종(백윤식)에 맞서는 과정에서 슬픔과 절망에 깊이 빠져 스스로 고민과 투쟁을 멈추지 않는 이도 역을 안정되고 감성적인 연기로 표현했다는 평이다.
한편 조선 제일검이자 세종의 호위무사로 등장한 무휼(조진웅)도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날 태종과 세종이 대립하는 장면에서 무휼은 칼을 꺼내 이방원에게 겨누며 “무사 무휼, 한치도 실수없이 명을 시행할 것입니다”라고 외치며 이도를 향한 깊은 충성심을 드러내 주목받았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