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미곡종합처리장 쌀 수매 중단
작성 : 2011년 10월 07일(금) 12:02 가+가-
거제미곡종합처리장의 운영이 중단돼 수확기를 앞둔 농민들의 시름이 커지고 있다.
7일 거제시에 따르면 “거제미곡종합처리장은 영농법인이 운영해왔으나 경제성이 없어 지난 8월19일자로 사업을 중단했다. 사업재개는 불가능한 상태며 이미 매각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안다” 고 말했다.
이에따라 거제지역 농민들이 산물벼 판매에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다.
거제시 농정과는 “각 동면을 대상으로 산물벼 수매희망농가를 조사한 결과 총 1만포대(40㎏ 기준)로 집계됐다”며 “인근 고성농협미곡처리장을 통해 수매키로 했다”고 전했다.
거제시는 “농민들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5000만원의 예산을 확보, 그 중 40㎏ 들이 1포대당 1000원의 수송비를 지원해주기로 했다” 고 밝혔다.
윤영의원도 최근 국정감사에서 거제미곡종합처리장이 운영 중단과 관련, 농림수산식품부의 대책마련을 촉구하는 한편 농협중앙회가 매입하는 방안을 검토하도록 건의했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7일 거제시에 따르면 “거제미곡종합처리장은 영농법인이 운영해왔으나 경제성이 없어 지난 8월19일자로 사업을 중단했다. 사업재개는 불가능한 상태며 이미 매각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안다” 고 말했다.
이에따라 거제지역 농민들이 산물벼 판매에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다.
거제시 농정과는 “각 동면을 대상으로 산물벼 수매희망농가를 조사한 결과 총 1만포대(40㎏ 기준)로 집계됐다”며 “인근 고성농협미곡처리장을 통해 수매키로 했다”고 전했다.
거제시는 “농민들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5000만원의 예산을 확보, 그 중 40㎏ 들이 1포대당 1000원의 수송비를 지원해주기로 했다” 고 밝혔다.
윤영의원도 최근 국정감사에서 거제미곡종합처리장이 운영 중단과 관련, 농림수산식품부의 대책마련을 촉구하는 한편 농협중앙회가 매입하는 방안을 검토하도록 건의했다.
ycseo@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