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전당, 한국영상자료원 부산분원 협약
3000여 편의 콘텐츠 제공 받아
작성 : 2011년 10월 08일(토) 06:24 가+가-

(재)영화의전당(대표이사 김승업)과 한국영상자료원(원장 이병훈)이 지난 7일 오후 3시 30분 영화의전당에서 (재)영화의전당을 한국영상자료원 부산분원으로 운영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은 지난 2008년부터 한국영상자료원 부산분원으로 운영되어 온 시네마테크부산(원장 허문영)이 지난 1일부터 (재)영화의전당으로 통합, 이전함에 따라 체결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영화의전당은 영화전문도서관으로서 영화를 공부하는 이들에게 다양한 영화 콘텐츠를 제공하는 지식의 샘 역할을 맡게 되며, 한국영상자료원은 영화의전당 자료실에서 한국고전영화 및 관련 자료를 상시적으로 서비스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제공하게 된다.
앞으로 방문객들은 영화의전당 자료실(비프힐 2층)에 마련된 열람석을 통해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제공하는 3,097편(고전영화 1,449편, 독립영화 1,648편)의 VOD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영화의전당 관계자는 "시네마테크부산이 지속적으로 진행해 온 한국고전영화 소개 프로그램인 ‘영화사랑방’을 확대 발전시켜 다양한 영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부산 지역 영화문화의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한국 영화예술의 우수성을 널리 전파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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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약은 지난 2008년부터 한국영상자료원 부산분원으로 운영되어 온 시네마테크부산(원장 허문영)이 지난 1일부터 (재)영화의전당으로 통합, 이전함에 따라 체결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영화의전당은 영화전문도서관으로서 영화를 공부하는 이들에게 다양한 영화 콘텐츠를 제공하는 지식의 샘 역할을 맡게 되며, 한국영상자료원은 영화의전당 자료실에서 한국고전영화 및 관련 자료를 상시적으로 서비스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제공하게 된다.
앞으로 방문객들은 영화의전당 자료실(비프힐 2층)에 마련된 열람석을 통해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제공하는 3,097편(고전영화 1,449편, 독립영화 1,648편)의 VOD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영화의전당 관계자는 "시네마테크부산이 지속적으로 진행해 온 한국고전영화 소개 프로그램인 ‘영화사랑방’을 확대 발전시켜 다양한 영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부산 지역 영화문화의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한국 영화예술의 우수성을 널리 전파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hagija7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