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고는 못살아' 더티 브라더스 3인방 노래방 점령기…포복절도
작성 : 2011년 10월 09일(일) 15:29 가+가-

사진출처 MBC
MBC 수목드라마 ‘지고는 못살아’에서 더티 브라더스의 노래방 점령기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전했다. 성동일, 김정태, 주진모의 더티 브라더스 3인방은 기찬(김정태 분)이 영주(조미령 분)의 가게에서 사시 포기 고백을 하려는 비장한 상황을 주진모와 성동일의 의도성 없는 방해공작으로 미뤄지다 결국 노래방까지 가는 상황을 연출했다.
이 장면에서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성동일의 주문 메뉴는 옹골찬 주먹밥에서 유학간 딸 때문에 마음이 바뀌자 허허로운 빈대떡으로 캐릭터의 마음을 메뉴에 그대로 투영시켜 시청자들이 무릎을 치게 만들었다. 사시포기 했다는 고백을 부인에게 하자마자 이혼소리를 들은 고기찬(김정태 분)은 “사노라면”을 부르고, 이혼한 딸의 결혼식에 오지말라는 이야기를 듣고 “아빠의 청춘”을 부르는 사무장(주진모 분), 유학간 딸이 돈 얘기 차 얘기만 하다 맘대로 끊자 속이 상한 조정구 판사(성동일 분)는 “아빠 힘내세요”를 부른다.
현실에서는 가슴이 절절한 상황들이지만 이 모든 장면을 몸을 던진 혼신의 연기로 풀어낸 더티 브라더스 3인방 때문에 시청자들은 포복절도를 하며 드라마를 시청했다고 더티 브라더스 3인방의 코믹 연기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종영까지 2주 방송이 남은 가운데 더욱 연기의 혼을 불태우고 있는 ‘지고는 못살아’ 연기자들 덕분에 날이 갈수록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남은영 기자 기사 더보기
이 장면에서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성동일의 주문 메뉴는 옹골찬 주먹밥에서 유학간 딸 때문에 마음이 바뀌자 허허로운 빈대떡으로 캐릭터의 마음을 메뉴에 그대로 투영시켜 시청자들이 무릎을 치게 만들었다. 사시포기 했다는 고백을 부인에게 하자마자 이혼소리를 들은 고기찬(김정태 분)은 “사노라면”을 부르고, 이혼한 딸의 결혼식에 오지말라는 이야기를 듣고 “아빠의 청춘”을 부르는 사무장(주진모 분), 유학간 딸이 돈 얘기 차 얘기만 하다 맘대로 끊자 속이 상한 조정구 판사(성동일 분)는 “아빠 힘내세요”를 부른다.
현실에서는 가슴이 절절한 상황들이지만 이 모든 장면을 몸을 던진 혼신의 연기로 풀어낸 더티 브라더스 3인방 때문에 시청자들은 포복절도를 하며 드라마를 시청했다고 더티 브라더스 3인방의 코믹 연기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종영까지 2주 방송이 남은 가운데 더욱 연기의 혼을 불태우고 있는 ‘지고는 못살아’ 연기자들 덕분에 날이 갈수록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choidhm@empa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