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vs '나가수' vs '런닝맨'..시청률도 이슈도 경쟁치열
작성 : 2011년 10월 10일(월) 11:01 가+가-

10일 시청률 전문 조사 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지난 9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은 시청률 19.8%를 기록해 일요 예능 프로그램 최강 자리를 지켜 냈다. 이는 전주 대비 2.4%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특히 메인 MC 강호동의 잠정 은퇴에도 불구하고 '1박2일' 다섯 멤버들(이승기 은지원 김종민 이수근 엄태웅)의 맹활약으로 시청률 상승을 이끌어냈다.
반면 동시간대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서바이벌 나는 가수다(이하 '나가수')'의 시청률은 13.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에 비해 1.0% 하락한 수치다.
이날 '나가수' 방송에서는 듀엣 특집 무대가 꾸며졌다. 그 결과 바비킴이 부가킹즈와 함께 조영남의 '물레방아 인생'을 불러 1위를 차지했지만 첫 출연한 조규찬은 박기영과 함께 임재범의 '이 밤이 지나면'을 열창했음에도 불구하고 첫 무대부터 7위의 쓴맛을 봤다.
이밖에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소녀시대 편은 13.7%을, 임재범의 첫 리얼 예능 프로그램 도전기인 MBC '우리들의 일밤-바람의 실려'는 4.4%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특히 MBC ‘우리들의 일밤-바람에 실려’에서는 배우 김영호가 ‘홀로 된다는 것’을 열창, 가수 임재범을 대신해 수준급의 가창력을 선보였다. 한편, 김영호가 부른 ‘홀로 된다는 것’의 음원은 지난 9일 ‘바람에 실려’ 방송과 함께 온라인을 통해 발매돼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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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메인 MC 강호동의 잠정 은퇴에도 불구하고 '1박2일' 다섯 멤버들(이승기 은지원 김종민 이수근 엄태웅)의 맹활약으로 시청률 상승을 이끌어냈다.
반면 동시간대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서바이벌 나는 가수다(이하 '나가수')'의 시청률은 13.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에 비해 1.0% 하락한 수치다.
이날 '나가수' 방송에서는 듀엣 특집 무대가 꾸며졌다. 그 결과 바비킴이 부가킹즈와 함께 조영남의 '물레방아 인생'을 불러 1위를 차지했지만 첫 출연한 조규찬은 박기영과 함께 임재범의 '이 밤이 지나면'을 열창했음에도 불구하고 첫 무대부터 7위의 쓴맛을 봤다.
이밖에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소녀시대 편은 13.7%을, 임재범의 첫 리얼 예능 프로그램 도전기인 MBC '우리들의 일밤-바람의 실려'는 4.4%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특히 MBC ‘우리들의 일밤-바람에 실려’에서는 배우 김영호가 ‘홀로 된다는 것’을 열창, 가수 임재범을 대신해 수준급의 가창력을 선보였다. 한편, 김영호가 부른 ‘홀로 된다는 것’의 음원은 지난 9일 ‘바람에 실려’ 방송과 함께 온라인을 통해 발매돼 주목을 받고 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