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당 전 대변인 사무실 절도 “미심적다”
작성 : 2011년 10월 10일(월) 17:22 가+가-
이상현 민주노동당 중앙당 전 대변인과 이길종 도의원은 10일 오전 10시 거제시 고현의 개인 사무실에서 최근 발생한 사무실 컴퓨터 도난 사건 관련 긴급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6일(목)일 발생한 도난사건으로 이상현 대변인의 노트북 컴퓨터와 데스크 톱 컴퓨터 각 1대, 이길종 도의원의 데스크톱 컴퓨터 1대가 사라졌다.
이 대변인은 “(절도범)밖에서 볼 때 안에 사무실이 있는지를 알 수 없는 구조의 건물에 정교한 도구를 사용, 방범창을 따고 들어갈 정도로 치밀하게 범행을 저질렀고 또 사무실에 있던 프린트와 노트북 컴퓨터 충전기, 데스크톱 컴퓨터 키보드, 마우스와 전화기 등 다른 사무기기에는 일체 손을 대지 않고 자료가 들어 있는 컴퓨터 본체와 모니터만 가져간 점을 미루어 이번 사건이 사무기기를 가져가기 위한 단순 절도가 아니라 정치적 목적을 갖고 자료와 정보를 빼내가기 위한 범죄의 성격이 짙다” 고 강조했다.
이 전 대변인은 “이번 사건 때문에 그동안 축적된 상당량의 자료와 각종 데이터를 분실, 내년 총선 준비에 심대한 타격을 입게 됐다” 며 이 같은 파렴치한 범죄행위를 규탄하고 “이런 일이 거제지역에서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 된다” 고 강조했다.
이길종 경남도의원도 “의정활동 자료와 민원자료 및 처리 결과 등 상당수의 의정활동 관련 자료를 도난당했다” 고 밝히고 의정 활동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는 이 같은 범죄행위를 규탄했다.
한편 이날 민주노동당 거제시협의회는 거제경찰서가 다분히 정치적 의도가 있는 것으로 판단되는 이번 사건을 조속히 수사, 범인을 하루빨리 검거할 것을 촉구했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지난 6일(목)일 발생한 도난사건으로 이상현 대변인의 노트북 컴퓨터와 데스크 톱 컴퓨터 각 1대, 이길종 도의원의 데스크톱 컴퓨터 1대가 사라졌다.
이 대변인은 “(절도범)밖에서 볼 때 안에 사무실이 있는지를 알 수 없는 구조의 건물에 정교한 도구를 사용, 방범창을 따고 들어갈 정도로 치밀하게 범행을 저질렀고 또 사무실에 있던 프린트와 노트북 컴퓨터 충전기, 데스크톱 컴퓨터 키보드, 마우스와 전화기 등 다른 사무기기에는 일체 손을 대지 않고 자료가 들어 있는 컴퓨터 본체와 모니터만 가져간 점을 미루어 이번 사건이 사무기기를 가져가기 위한 단순 절도가 아니라 정치적 목적을 갖고 자료와 정보를 빼내가기 위한 범죄의 성격이 짙다” 고 강조했다.
이 전 대변인은 “이번 사건 때문에 그동안 축적된 상당량의 자료와 각종 데이터를 분실, 내년 총선 준비에 심대한 타격을 입게 됐다” 며 이 같은 파렴치한 범죄행위를 규탄하고 “이런 일이 거제지역에서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 된다” 고 강조했다.
이길종 경남도의원도 “의정활동 자료와 민원자료 및 처리 결과 등 상당수의 의정활동 관련 자료를 도난당했다” 고 밝히고 의정 활동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는 이 같은 범죄행위를 규탄했다.
한편 이날 민주노동당 거제시협의회는 거제경찰서가 다분히 정치적 의도가 있는 것으로 판단되는 이번 사건을 조속히 수사, 범인을 하루빨리 검거할 것을 촉구했다.
ycseo@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