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롯데百, 부산도시철도 내 북 카페 4개소 마련
11일 부산문화재단과 관련 MOU 체결
작성 : 2011년 10월 12일(수) 09:03 가+가-

부산지역 롯데백화점 4개점(부산본점/광복점/동래점/센텀시티점)이 부산문화재단과 지난 11일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서 부산도시철도 내에 ‘북 카페'를 설치·운영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MOU 체결은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문화나눔 행사에 적극 동참한다는 것을 공식화한 것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지역 롯데백화점은 부산도시철도 내에 총 네 곳의 ‘북 카페 문화 공간’ 개설사업을 지원하게 된다.
롯데백화점은 인테리어 공사비를 비롯해 도서구매, 집기류, 인건비 등에 사용될 설립·운영비용 2억원을 지원한다.
백화점 측은 도시철도 ‘북카페’가 지역 내 문화의 발신지이자 소통의 통로가 될 수 있도록 ‘북카페 콘서트(시낭송/독서감상문 발표회)’, ‘유명 시인과의 만남’, ‘독서토론회’ 등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개최해 문화공간으로 활성화시킨다는 계획이다.
한편 부산지역 롯데백화점은 이와 함께 지난해 6월부터 부산 도시철도 92개역에 시화 작품이 담긴 공익광고를 게재하는 ‘시가 있는 도시철도’에 동참해 내년 5월까지 총 3억을 지원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이완신 부산본점장은 “지역 내 뜻 있는 일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보람을느낀다”며 “롯데백화점의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해 부산을 문화도시를 만들기 위한 허브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용성 기자 기사 더보기
이번 MOU 체결은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문화나눔 행사에 적극 동참한다는 것을 공식화한 것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지역 롯데백화점은 부산도시철도 내에 총 네 곳의 ‘북 카페 문화 공간’ 개설사업을 지원하게 된다.
롯데백화점은 인테리어 공사비를 비롯해 도서구매, 집기류, 인건비 등에 사용될 설립·운영비용 2억원을 지원한다.
백화점 측은 도시철도 ‘북카페’가 지역 내 문화의 발신지이자 소통의 통로가 될 수 있도록 ‘북카페 콘서트(시낭송/독서감상문 발표회)’, ‘유명 시인과의 만남’, ‘독서토론회’ 등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개최해 문화공간으로 활성화시킨다는 계획이다.
한편 부산지역 롯데백화점은 이와 함께 지난해 6월부터 부산 도시철도 92개역에 시화 작품이 담긴 공익광고를 게재하는 ‘시가 있는 도시철도’에 동참해 내년 5월까지 총 3억을 지원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이완신 부산본점장은 “지역 내 뜻 있는 일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보람을느낀다”며 “롯데백화점의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해 부산을 문화도시를 만들기 위한 허브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hagija7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