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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해양관광공사 설립 고비 넘겼다
작성 : 2011년 10월 12일(수) 11:27 가+가-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설립을 위한 조례안이 거제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를 통과했다.

가결이냐 보류냐를 두고 첨예한 대립양상을 보일 것이라는 시중여론과는 달리 10일 만장일치로 가결됐다.

이 조례안은 오는 13일 열리는 거제시의회 제147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통과여부가 결정된다. 지금까지 상임위를 통과한 조례가 본회의에서 부결된 사례는 드물다.

산건위는 시가 제출한 조례안에 대해 △최초의 정관에 대해 의회 승인을 받을 것 △정관의 변경사항도 의회의 승인 거칠 것 △결신시 지역일간지 등에 공고하고 시에 보고하는 등의 수정안을 가결, 통과시켰다.

시의회 상임위가 적자가 예상되는 거제해양관광공사 설립 조례안을 가결하자 의회의 판단이 또다시 시민들에게 주목받기 시작했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ycseo@morning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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