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동피랑 아이’ 그림동화 출판
작성 : 2011년 10월 12일(수) 13:22 가+가-

한국의 나폴리 경남 통영 강구안 언덕 동피랑 마을을 소재로 한 그림동화가 출판됐다.
이담원 작가의 동피랑 아이(출판사 리젬 4.6배판 40쪽)는 6~7세 이상의 아이들이 읽을 수 있는 그림동화로 통영 동피랑 소녀의 꿈을 담았다.
배타고 나간 아빠를 기다리는 소녀와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나전칠기라는 연결고리로 엮었다.
나전칠기는 통영을 대표하는 전통공예품이다.
이 동화는 자개공예와 할아버지를 통한 통영의 문화적 자산을 알리고 자개의 영롱함과 신비로움에 소녀의 꿈과 희망을 투영했다.
한양여대 일러스트학과를 졸업한 작가는 “나에게 통영은 언제나 동경의 대상이었다. 많은 예술가들이 아름다운 창작물을 만들어낸 그 곳에 어떤 마법이 숨어 있는지 늘 궁금했다. 통영의 과거를 상상하며 무작정 길을 걷다 동피랑 마을을 발견했다. 동피랑에서 바라본 통영항은 그리움을 담고 있었다. 어느 자개공예 작가를 만나면서 그 수수께끼가 풀렸다” 고 전했다.
통영 동피랑은 통영항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언덕에 있다. 동쪽벼랑을 뜻하는 동피랑은 철거대상이었으나 한 시민단체의 제안으로 골목마다 아름다운 벽화가 그려지면서 통영에서 빼놓을 수 없는 관광명소가 됐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이담원 작가의 동피랑 아이(출판사 리젬 4.6배판 40쪽)는 6~7세 이상의 아이들이 읽을 수 있는 그림동화로 통영 동피랑 소녀의 꿈을 담았다.
배타고 나간 아빠를 기다리는 소녀와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나전칠기라는 연결고리로 엮었다.
나전칠기는 통영을 대표하는 전통공예품이다.
이 동화는 자개공예와 할아버지를 통한 통영의 문화적 자산을 알리고 자개의 영롱함과 신비로움에 소녀의 꿈과 희망을 투영했다.
한양여대 일러스트학과를 졸업한 작가는 “나에게 통영은 언제나 동경의 대상이었다. 많은 예술가들이 아름다운 창작물을 만들어낸 그 곳에 어떤 마법이 숨어 있는지 늘 궁금했다. 통영의 과거를 상상하며 무작정 길을 걷다 동피랑 마을을 발견했다. 동피랑에서 바라본 통영항은 그리움을 담고 있었다. 어느 자개공예 작가를 만나면서 그 수수께끼가 풀렸다” 고 전했다.
통영 동피랑은 통영항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언덕에 있다. 동쪽벼랑을 뜻하는 동피랑은 철거대상이었으나 한 시민단체의 제안으로 골목마다 아름다운 벽화가 그려지면서 통영에서 빼놓을 수 없는 관광명소가 됐다.
ycseo@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