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만만세' 안상태, 존재감 폭발…감초 연기로 명품조연 예약
작성 : 2011년 10월 12일(수) 14:32 가+가-

사진제공 김종학 프로덕션
안어벙 안상태가 요즘 자다가도 웃는단다. ‘개그콘서트’에서 뜬지 6년여만에 ‘제대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기 때문이다.
MBC TV 특별 기획드라마 ‘애정만만세’(극본 박현주 연출 주성우)에서 홀아비 ‘어벙남’ 남대문역을 맡아 한없이 어리숙해 보이지만 아이처럼 해맑은 영혼을 지닌 순수남으로 떠올랐다. 그의 앙증맞은 딸역의 김유빈(남다름역)과 주거니 받거니 펼쳐내는 코믹연기는 그야말로 안방에 꽃같은 웃음을 선사한다는 평을 들은 지 오래다.
‘애정만만세’는 놀랍게도 안상태가 본격적인 연기자로 데뷔한 첫무대. ‘개콘’ 안어벙의 인기를 발판으로 2005년부터 ‘작업의 정석’ ‘야수와 미녀’ 등 영화와 드라마에 얼굴을 보였으나 이는 모두 카메오 역할에 머물렀다.
연기자로서 제대로 역할을 부여받고 내로라하는 조연중의 한명으로 카메라 앞에 선 것은 ‘애정만만세’가 처음이다. 직업은 법률사무소 사무장인데 집에서 구멍난 ‘난닝구’차림으로 좌충우돌하는 소시민 캐릭터는 그에게 안성맞춤이다.
제작진 측은 “공학도에서 개그맨으로, 개그맨에서 연기자로 변신해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는 안상태의 연기를 더욱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남은영 기자 기사 더보기
MBC TV 특별 기획드라마 ‘애정만만세’(극본 박현주 연출 주성우)에서 홀아비 ‘어벙남’ 남대문역을 맡아 한없이 어리숙해 보이지만 아이처럼 해맑은 영혼을 지닌 순수남으로 떠올랐다. 그의 앙증맞은 딸역의 김유빈(남다름역)과 주거니 받거니 펼쳐내는 코믹연기는 그야말로 안방에 꽃같은 웃음을 선사한다는 평을 들은 지 오래다.
‘애정만만세’는 놀랍게도 안상태가 본격적인 연기자로 데뷔한 첫무대. ‘개콘’ 안어벙의 인기를 발판으로 2005년부터 ‘작업의 정석’ ‘야수와 미녀’ 등 영화와 드라마에 얼굴을 보였으나 이는 모두 카메오 역할에 머물렀다.
연기자로서 제대로 역할을 부여받고 내로라하는 조연중의 한명으로 카메라 앞에 선 것은 ‘애정만만세’가 처음이다. 직업은 법률사무소 사무장인데 집에서 구멍난 ‘난닝구’차림으로 좌충우돌하는 소시민 캐릭터는 그에게 안성맞춤이다.
제작진 측은 “공학도에서 개그맨으로, 개그맨에서 연기자로 변신해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는 안상태의 연기를 더욱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choidhm@empa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