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삼성그룹, 3년 연속 입사선호 그룹 1위...CJ, 포스코 順
작성 : 2011년 10월 13일(목) 10:44 가+가-
구직자가 가장 입사하고 싶은 그룹으로 삼성그룹이 3년 연속(2009년~2011년) 1위에 올랐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이 대학생과 구직자 714명을 대상으로 ‘가장 입사하고 싶은 그룹’에 대해 조사한 결과, ▲ 삼성그룹이 23.8%로 2위와 큰 격차를 보이며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 CJ그룹(8.1%), 3위는 ▲ 포스코그룹(6.6%)이었다.

순위 변동을 살펴보면, 삼성그룹은 3년 연속으로 1위를 기록했다. CJ그룹은 2009년 4위에서 2010년에는 7위로 떨어졌다가 올해 2위로 대폭 상승했다. 포스코그룹은 2009년 4위에서 2010년 2위로 올라섰다 올해는 3위로 한 단계 하락했다.

이어 ▲ LG그룹(5.9%), ▲ SK그룹(5%), ▲ 한국전력공사그룹(4.5%), ▲ 현대자동차그룹(4.5%), ▲ 금호아시아나그룹(3.9%), ▲ 롯데그룹(3.9%), ▲ 두산그룹(3.6%)이 차례로 10위권에 들었다.

성별에 따라 살펴보면, 가장 입사하고 싶은 그룹은 남녀 모두 삼성그룹(각각 24.3%, 23.1%)을 꼽았지만, 2위의 경우 ‘남성’은 LG그룹과 현대자동차그룹(각각 6.7%)을, ‘여성’은 CJ그룹(14.2%)을 선호해 차이를 보였다.

그렇다면, 선택한 각 그룹사에 입사하고 싶은 이유는 무엇일까? 먼저 ▲ 삼성그룹과 현대자동차그룹은 ‘높은 연봉’을 가장 많이 선택했다.

계속해서 ▲ CJ그룹, 두산그룹은 ‘근무 분위기, 조직문화’를, ▲ 포스코그룹, SK그룹, 금호아시아나그룹, 롯데그룹은 ‘대외적 평판, 인지도 등 기업 이미지’를, ▲ LG그룹은 ‘자기계발기회 등 우수한 복리후생’을 첫 번째 이유로 꼽았다.

한편, 주요 그룹사 입사 준비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대학생’(74.1%)이 ‘졸업한 구직자’(49.5%)보다 더 많이 준비하고 있다고 답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