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경찰서, 전국 최초 외국인근로자 ‘월드반상회’ 발족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12개국 외국인근로자 대표, 업체대표, 주민대표, 외사경찰 등 20명 참여
작성 : 2011년 10월 13일(목) 23:17 가+가-

부산기장경철서는 13일 전국 최초의 외국인근로자 '월드반상회'모임을 발족했다.
부산기장경찰서(서장 김성수)는 13일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각국 외국인근로자 대표 등으로 구성된 ‘월드 반상회’ 모임을 발족했다.
월드반상회 모임은 기장군 관내 거주 외국인들의 안정적인 생활지원과 범죄예방 그리고 내외국인이 더불어 사는 다문화사회 공동체 구현을 위해 발족 됐으며, 이번 모임을 통해 다문화에 대한 이해, 마찰요소를 사전에 제거하여 이주노동자들의 안정적인 국내생활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경찰 및 자율방범대원 등과 합동으로 외국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장소 등에 야간 방범순찰을 비롯, 주민 친화적 봉사활동에도 참여하는 등 민경 협력치안의 일원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파키스탄 대표 ‘무하마트 아시프’는 “내가 행복하게 생활하고 있는 지역의 치안을 스스로 지키고 봉사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월드반상회 회원으로 참여 하였다”면서 “파키스탄 근로자들을 대표해 이들의 의사를 직접 전달하고 경찰에서 실시하고 있는 외국인 범죄예방과 외사정책 홍보 등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하고 주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장경찰서 김성수 서장은 “월드반상회 모임의 활성화와 외국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에 최대한 지원하고, 조속한 시일 내 결혼이주여성 반상회 모임도 발족하는 등 관내 모든 외국인대표들이 참여하는 모임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재 기장군에는 외국인근로자가 700여명을 넘어서고, 결혼이주여성 200여명을 비롯, 18개국 1300여명의 외국인이 체류하는 등 공단지역 조성으로 외국인이 급증하고 있다. 이와 같이 급증하는 외국인근로자들의 다문화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주민들과의 마찰 등 문화충돌 그리고 무면허운전, 폭행 등 각종 범죄가 증가하고 있다.
월드반상회 회원으로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스리랑카 등 12개국 외국인근로자 대표, 업체대표, 주민대표, 외사경찰 등 20명이 참여 한다.
윤우봉 기자 기사 더보기
월드반상회 모임은 기장군 관내 거주 외국인들의 안정적인 생활지원과 범죄예방 그리고 내외국인이 더불어 사는 다문화사회 공동체 구현을 위해 발족 됐으며, 이번 모임을 통해 다문화에 대한 이해, 마찰요소를 사전에 제거하여 이주노동자들의 안정적인 국내생활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경찰 및 자율방범대원 등과 합동으로 외국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장소 등에 야간 방범순찰을 비롯, 주민 친화적 봉사활동에도 참여하는 등 민경 협력치안의 일원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파키스탄 대표 ‘무하마트 아시프’는 “내가 행복하게 생활하고 있는 지역의 치안을 스스로 지키고 봉사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월드반상회 회원으로 참여 하였다”면서 “파키스탄 근로자들을 대표해 이들의 의사를 직접 전달하고 경찰에서 실시하고 있는 외국인 범죄예방과 외사정책 홍보 등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하고 주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장경찰서 김성수 서장은 “월드반상회 모임의 활성화와 외국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에 최대한 지원하고, 조속한 시일 내 결혼이주여성 반상회 모임도 발족하는 등 관내 모든 외국인대표들이 참여하는 모임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재 기장군에는 외국인근로자가 700여명을 넘어서고, 결혼이주여성 200여명을 비롯, 18개국 1300여명의 외국인이 체류하는 등 공단지역 조성으로 외국인이 급증하고 있다. 이와 같이 급증하는 외국인근로자들의 다문화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주민들과의 마찰 등 문화충돌 그리고 무면허운전, 폭행 등 각종 범죄가 증가하고 있다.
월드반상회 회원으로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스리랑카 등 12개국 외국인근로자 대표, 업체대표, 주민대표, 외사경찰 등 20명이 참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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