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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렉스타, 신기술로 눈길 사로잡아
BISS 2011에서 혁신 기술 선보여
작성 : 2011년 10월 15일(토) 07:44 가+가-
아웃도어 기업 ㈜트렉스타가 13일부터 15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1 부산국제첨단신발·부품전시회(BISS 2011)’에서 ‘첨단 기술과 디자인의 트렉스타(Advanced Technology & Design TrekSta)’를 주제로 혁신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트렉스타는 과감한 혁신성과 최첨단 신발 개발 및 디자인 역량으로 유럽 스포츠미디어 그룹 EDM에서 출간하는 컴패스지(The Outdoor Industry COMPASS)에서 공식 발표한 세계 아웃도어 신발 시장 랭킹 (2010 International Rugged Outdoor Footwear Market Ranking)에서 아시아 1위, 세계 16위에 오른 아웃도어 기업이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인간의 맨발에 가장 가까운 신발인 네스핏 기술(nesTFIT Technology)신발에 자체 개발한 신발 창 기술을 접목시킨 제품들과 내년 출시 예정인 퀵 레이싱 시스템 신발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

네스핏 기술은 2만여명의 발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발한 인간 본연의 발에 가장 가까운 신발을 만드는 인체공학적 기술이다.

네스핏 기술 신발은 신발의 안창, 중창, 밑창이 발의 굴곡대로 밀착하여 착용감을 극대화시키고, 발 전체로 걷도록 유도해 보행 시 발에 가해지는 압력을 23%, 근육 피로도를 31% 가량 감소시킨다.

이에 접목한 신발 창 기술은 IST, 슈퍼스티키, 아이스그립 기술로 IST(Independent suspension technology)창은 자동차의 현가장치기능을 신발에 적용한 창이다.

이 기술은 자갈이 많은 울퉁불퉁한 아웃도어 환경에서 신발 밑창의 쿠션 센서들이 지면에 밟히는 장애물에 맞춰 상하로 들어가고 나와 평평한 기존 신발 밑창과 다르게 바닥과의 균형을 잡아줘 발목을 안전하게 보호한다.

슈퍼스티키(Super Sticky)창은 바위가 많은 산이나 암벽 같은 강력한 접지력을 요하는 특수 아웃도어 환경에 적합한 신발창이다.

단위 면적당 접지능력을 최대화해 강한 접지력으로 미끄러짐을 방지해 안전을 지켜주며, 바위에 신발창의 고무자국을 남기지 않아 자연 환경도 지켜준다.

이와 함께 선보이는 아이스그립 (ICE Grip)창은 지난 7월 독일 프리드리히스하펜에서 열린 세계 최고 권위의 아웃도어 쇼인 독일 아웃도어 쇼(European Outdoor Trade Fair)에서 현지 언론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던 신발창으로 유리 섬유 조각을 사용해 젖은 지면이나 빙판길에서 기존 신발에 비해 미끄러짐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킨 신발 밑창이다.

겨울철 결빙된 상태에서 안전을 지켜주기 때문에 올 겨울철 히트 아이템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이번 전시회의 트렉스타 전시 부스에서는 내년 출시 예정인 퀵 레이싱 시스템 신발(Quick Lacing System Shoes)도 만나볼 수 있다.

이 신발은 신발 끈 중앙에 있는 손잡이를 잡아당겨 발에 맞게 신발을 조인 뒤 앞 부분 고리에 손잡이를 고정시키는 시스템의 신발이다.

신 끈을 묶는 방식의 기존 신발과 달라 신발 끈을 한 줄 한 줄 발에 맞게 조절하지 않아도 신 끈 중앙 손잡이 잡아당김 한번만으로 간편하게 신발을 신을 수 있다.

트렉스타 권동칠 대표이사는 “신발은 기획, 디자인, 기술 개발 등 모든 과정에 축적된 노하우가 필요한 첨단 제품이”이라며 “앞으로도 참신한 기획력과 꾸준한 혁신 기술 연구 개발을 통해 아웃도어 신발 시장의 테크놀로지 트렌드를 선도하기 위해 노력할 것”라고 전했다.

하용성 기자 기사 더보기

hagija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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