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전당 자랑거리 빅루프 조명…9일만에 이렇게?
사용 9일만에 반투명 패널에 각종 이물질이 떨어져
작성 : 2011년 10월 15일(토) 09:55 가+가-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이 열린 지난 14일 영화의전당 최대의 자랑거리인 빅루프 LED조명이 이물질들로 엉망이다.(사진=김광수 기자)
부산 영화의전당의 최대 자랑거리인 초대형 지붕인 빅루프의 조명이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인 9일 사용으로 엉망이 됐다.
영화의전당 빅루프의 LED 조명은 총 공사비는 36억 원이 투입되어 두 개의 지붕에 9W짜리 LED 4만 2600개가 촘촘히 박혀있다. 그 위를 반투명 패널이 덮고 있다.
그런데 사용 9일만에 반투명 패널에 각종 이물질이 떨어져 기술적, 예술적으로 세계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LED조명 연출을 망치고 있다.
빅루프 조명 설계자의 의도는 달빛이 스며든 수영강물의 움직임과 조화되도록 한다는 것으로 기존의 직설적인 경관조명 방식과는 차별화 된 은은하고 자연스런 조명을 연출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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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빅루프의 LED 조명은 총 공사비는 36억 원이 투입되어 두 개의 지붕에 9W짜리 LED 4만 2600개가 촘촘히 박혀있다. 그 위를 반투명 패널이 덮고 있다.
그런데 사용 9일만에 반투명 패널에 각종 이물질이 떨어져 기술적, 예술적으로 세계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LED조명 연출을 망치고 있다.
빅루프 조명 설계자의 의도는 달빛이 스며든 수영강물의 움직임과 조화되도록 한다는 것으로 기존의 직설적인 경관조명 방식과는 차별화 된 은은하고 자연스런 조명을 연출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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