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삼성카드, 중소가맹점 카드수수료 인하키로
작성 : 2011년 10월 17일(월) 11:28 가+가-

사진: 삼성카드
신한카드와 삼성카드가 영세 가맹점 카드 수수료율을 낮추기로 했다.
먼저 신한카드는 중소 가맹점 수수료를 인하하고 중소 가맹점 수수료 적용 범위를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연 매출 1억 2천만원 미만인 중소가맹점 신용카드 수수료율을 대형 할인점 수준으로 인하해 연내 실시하고, 2012년 1월 1일부터 중소가맹점 범위를 연 매출 2억원 미만의 가맹점으로 확대 적용한다.
이에 따라 수수료율 인하 혜택을 받게 되는 가맹점은 229만점으로 전체 가맹점의 87%가 중소 가맹점 수수료율을 적용 받게 된다.
삼성카드도 이르면 내년 1월부터 중소 가맹점의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율을 인하하고 중소가맹점 범위도 확대하기로 했다
주요내용은, 중소가맹점에 적용하는 수수료율을 현행 2.05%에서 1.80% 이하로 인하 조정하고, 혜택대상인 중소가맹점의 범위를 연매출 1.2억 원 미만에서 2.0억 원 미만으로 대폭 확대하는 것. 이렇게 되면 전체 가맹점의 92%가 가맹점 수수료율을 대형할인점 수준으로 적용받게 된다.
한편 카드사들의 카드 수수료율 인하 방침은 내일(18일) 중소가맹점들의 파업 시위가 예정된데다 올해 카드사들의 사상 최대 이익 전망에 비난이 일자 이같은 방안을 추진 한 것으로 보인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먼저 신한카드는 중소 가맹점 수수료를 인하하고 중소 가맹점 수수료 적용 범위를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연 매출 1억 2천만원 미만인 중소가맹점 신용카드 수수료율을 대형 할인점 수준으로 인하해 연내 실시하고, 2012년 1월 1일부터 중소가맹점 범위를 연 매출 2억원 미만의 가맹점으로 확대 적용한다.
이에 따라 수수료율 인하 혜택을 받게 되는 가맹점은 229만점으로 전체 가맹점의 87%가 중소 가맹점 수수료율을 적용 받게 된다.
삼성카드도 이르면 내년 1월부터 중소 가맹점의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율을 인하하고 중소가맹점 범위도 확대하기로 했다
주요내용은, 중소가맹점에 적용하는 수수료율을 현행 2.05%에서 1.80% 이하로 인하 조정하고, 혜택대상인 중소가맹점의 범위를 연매출 1.2억 원 미만에서 2.0억 원 미만으로 대폭 확대하는 것. 이렇게 되면 전체 가맹점의 92%가 가맹점 수수료율을 대형할인점 수준으로 적용받게 된다.
한편 카드사들의 카드 수수료율 인하 방침은 내일(18일) 중소가맹점들의 파업 시위가 예정된데다 올해 카드사들의 사상 최대 이익 전망에 비난이 일자 이같은 방안을 추진 한 것으로 보인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