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심어둔 배추 뿌리채 뽑혔다
작성 : 2011년 10월 17일(월) 14:25 가+가-
공들여 심어둔 배추가 뿌리가 뽑힌채 버려지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7일 경남 거제시 거제시청 인근 고현성 뒤편 농지에 K모씨 등 4명이 재배중이던 배추가 뿌리가 뽑혀 밭 여기저기에 버려져 있는 것을 새벽 밭일을 나온 K씨 등이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농민들은 뽑힌 수백포기의 배추는 상품성 없는 어린배추라 단순한 배추 절도범은 아닌 것으로 보고 있다.
K씨는 “이런 황당한 일은 처음” 이라며 “경찰이 꼭 범인은 잡아주었으면 한다” 고 말했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17일 경남 거제시 거제시청 인근 고현성 뒤편 농지에 K모씨 등 4명이 재배중이던 배추가 뿌리가 뽑혀 밭 여기저기에 버려져 있는 것을 새벽 밭일을 나온 K씨 등이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농민들은 뽑힌 수백포기의 배추는 상품성 없는 어린배추라 단순한 배추 절도범은 아닌 것으로 보고 있다.
K씨는 “이런 황당한 일은 처음” 이라며 “경찰이 꼭 범인은 잡아주었으면 한다” 고 말했다.
ycseo@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