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신항컨테이너터미널 항운노조원 채용 합의
개장 초기 총 121명 항운노조 추천으로 채용
작성 : 2011년 10월 19일(수) 08:56 가+가-

내년 1월 개장하는 부산신항컨테이너터미널(BNCT).
내년 1월 개장하는 부산신항컨테이너터미널(BNCT)의 항운노조원 채용 문제가 협상을 통해 극적으로 타결됐다.
부산항만공사(BPA,사장 노기태)는 지난 18일 오후 부산항운노동조합(위원장 지용수)이 아이앤케이신항만(주) 및 (주)비엔씨티와 항운노조원 채용 방안 등을 담은 합의서에 공식 서명했다고 19일 밝혔다.
부산항운노조는 그동안 항운노조원들의 신항 전환배치 등을 놓고 운영사 측과 협의를 벌였으나 서로 견해차로 인해 합의도출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에 채용 문제가 타결됨으로써 신항 가운데 다섯 번째로 문을 여는 BNCT는 부두 운영에 차질 없는 준비를 할 수 있게 됐다.
BPA에 따르면 이들은 합의서를 통해 BNCT에서 근무할 신호수에 대해서는 100%, 야드 트랙터(YT)와 스트래들 캐리어(SC) 부문에서는 각각 60% 등 개장 초기 인원 총 121명을 항운노조의 추천에 따라 채용키로 했다.
BPA 관계자는 “이들이 극적으로 합의를 도출한 것은 항만 인력의 고용 안정을 통해 신항의 차질 없는 개장을 추진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상호간에 형성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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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BPA,사장 노기태)는 지난 18일 오후 부산항운노동조합(위원장 지용수)이 아이앤케이신항만(주) 및 (주)비엔씨티와 항운노조원 채용 방안 등을 담은 합의서에 공식 서명했다고 19일 밝혔다.
부산항운노조는 그동안 항운노조원들의 신항 전환배치 등을 놓고 운영사 측과 협의를 벌였으나 서로 견해차로 인해 합의도출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에 채용 문제가 타결됨으로써 신항 가운데 다섯 번째로 문을 여는 BNCT는 부두 운영에 차질 없는 준비를 할 수 있게 됐다.
BPA에 따르면 이들은 합의서를 통해 BNCT에서 근무할 신호수에 대해서는 100%, 야드 트랙터(YT)와 스트래들 캐리어(SC) 부문에서는 각각 60% 등 개장 초기 인원 총 121명을 항운노조의 추천에 따라 채용키로 했다.
BPA 관계자는 “이들이 극적으로 합의를 도출한 것은 항만 인력의 고용 안정을 통해 신항의 차질 없는 개장을 추진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상호간에 형성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hagija7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