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공항에 꿈의 항공기 B787 선보인다!
대한항공, 2016년부터 총 10대 도입 예정
작성 : 2011년 10월 19일(수) 09:32 가+가-

서울에어쇼 참가한 차세대 항공기인 ‘B787’이 김해공항으로 이동해 20일 하루 동안 설계 및 제작업체 관계자들에게 공개 된다.
보잉사는 전 세계의 항공전문업체로부터 부품을 조달받아 B787을 제작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우리나라는 대한항공 및 한국우주산업(KAI) 등이 동체, 날개구조물을 비롯한 주요부품을 납품하고 있다.
B787은 꿈의 비행기란 의미로 ‘드림라이너(Dreamliner)’란 애칭을 가지고 있으며, 동체 대부분을 탄소섬유를 사용해 가볍고 기존 항공기 보다 20~30% 정도 연료 효율이 높다.
항속거리는 약 1만5000㎞로 B747의 항속거리 약 1만3000㎞보다 15% 길어 미주, 유럽지역 논스톱 비행이 가능하다.
또 실내기압을 가급적 지상과 유사한 느낌을 갖도록 낮추고 창문도 크게 함으로써 승객이 쾌적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하고, 소음도 획기적으로 줄인 친환경 첨단 항공기다.
우리나라에서는 대한항공이 오는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연차적으로 총 10대를 도입해 미주노선에 투입할 계획을 갖고 있다.
부산지방항공청 관계자는 “보잉사의 홍보행사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B787 전용 주기장 배정 및 주차시설 등 행사에 필요한 편의시설 등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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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사는 전 세계의 항공전문업체로부터 부품을 조달받아 B787을 제작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우리나라는 대한항공 및 한국우주산업(KAI) 등이 동체, 날개구조물을 비롯한 주요부품을 납품하고 있다.
B787은 꿈의 비행기란 의미로 ‘드림라이너(Dreamliner)’란 애칭을 가지고 있으며, 동체 대부분을 탄소섬유를 사용해 가볍고 기존 항공기 보다 20~30% 정도 연료 효율이 높다.
항속거리는 약 1만5000㎞로 B747의 항속거리 약 1만3000㎞보다 15% 길어 미주, 유럽지역 논스톱 비행이 가능하다.
또 실내기압을 가급적 지상과 유사한 느낌을 갖도록 낮추고 창문도 크게 함으로써 승객이 쾌적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하고, 소음도 획기적으로 줄인 친환경 첨단 항공기다.
우리나라에서는 대한항공이 오는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연차적으로 총 10대를 도입해 미주노선에 투입할 계획을 갖고 있다.
부산지방항공청 관계자는 “보잉사의 홍보행사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B787 전용 주기장 배정 및 주차시설 등 행사에 필요한 편의시설 등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hagija7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