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365일 무정전 전력 공급 성공
365일, 무정전 전력 공급 창사 이래 최초 ‘달성’
지난 15~16일 한전 정전 사태 때 2만6400kw 전력 지원
지난 15~16일 한전 정전 사태 때 2만6400kw 전력 지원
작성 : 2011년 10월 24일(월) 10:55 가+가-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남상태)이 창사 이래 최초로 ‘365일 무정전 전력공급’에 성공했다.
지난달 15일 대규모 정전 사태로 전력의 수요 예측과 공급, 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진 가운데 대우조선해양은 2010년 9월16일부터 올 9월15일까지 한 차례의 정전도 허용하지 않고 무정전을 달성했다는 것.
이 회사는 지난해 9월부터 전력관리 시스템을 개선, 이동변전실 방전 및 고압 작업 절차와 방법 개선, 주 변전소 154변압기 예방점검 등 다양한 혁신 활동을 통해 약 15억원의 생산 효과도 얻었다.
또한 이 회사는 정전사태가 일어난 지난15일과 16일 한전의 요청으로 복합단지와 주 변전소 발전기 가동, 냉방 부하 등을 적절히 조정해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2만6400kw의 전력을 지원해 전력난을 해소 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전력사용량이 2001년 2억2000만kw에서 10년 만에 4억5000만kw로 2배 넘게 늘어났다.”며 “90년대만 하더라도 야드 전체 정전이 1년에 1~2차례씩 발생했고, 최근 들어서도 설비 노후화 등으로 연 2~3회 지역별 부분 정전이 일어났는데 이번에 모두의 노력으로 무정전 전력 공급을 달성하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지난달 15일 대규모 정전 사태로 전력의 수요 예측과 공급, 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진 가운데 대우조선해양은 2010년 9월16일부터 올 9월15일까지 한 차례의 정전도 허용하지 않고 무정전을 달성했다는 것.
이 회사는 지난해 9월부터 전력관리 시스템을 개선, 이동변전실 방전 및 고압 작업 절차와 방법 개선, 주 변전소 154변압기 예방점검 등 다양한 혁신 활동을 통해 약 15억원의 생산 효과도 얻었다.
또한 이 회사는 정전사태가 일어난 지난15일과 16일 한전의 요청으로 복합단지와 주 변전소 발전기 가동, 냉방 부하 등을 적절히 조정해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2만6400kw의 전력을 지원해 전력난을 해소 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전력사용량이 2001년 2억2000만kw에서 10년 만에 4억5000만kw로 2배 넘게 늘어났다.”며 “90년대만 하더라도 야드 전체 정전이 1년에 1~2차례씩 발생했고, 최근 들어서도 설비 노후화 등으로 연 2~3회 지역별 부분 정전이 일어났는데 이번에 모두의 노력으로 무정전 전력 공급을 달성하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ycseo@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