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남 친한친구 기준 제시 "화장실 가보면 안다?" 폭소
작성 : 2011년 10월 24일(월) 15:14 가+가-

사진출처 KBS '개그콘서트' 방송 캡처
‘애정남’이 친한친구에 대한 기준을 제시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의 코너 ‘애매한 것을 정해주는 남자’(이하 ‘애정남’)에서는 친한 친구에 대한 기준을 제시해 화제다.
이날 방송에서 최효종은 “‘누구랑 친해?’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애매한 경우가 있다”며 친한 친구의 기준을 세웠다.
최효종은 “친구집에 놀러 가 냉장고 문을 열었다고 해서 친한 친구라고 할 수 없다”라며 “하지만 냉장고를 열어 바나나나 비싼 음료수를 마음대로 꺼내먹으면 친한 친구라고 말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만약에 냉장고에서 마음대로 먹는데 집주인인 친구가 ‘야 그거 왜 먹어?’라고 말하면 그 친구는 나를 친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거다, 혼자만의 착각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친한친구의 또 다른 기준인 화장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최효종은 “남성의 경우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있는 도중 친구가 들어올 때 자신 있게 볼 일을 보면 친한 친구고, 몸이 계속 변기 쪽으로 붙으면 아직 안 친한 사이다”고 밝혔다.
여성의 경우에는 “화장실에 같이 들어갔을 때 물을 내리면서 볼 일을 보면 아직 보여 줄 준비가 안된 것으로 친한 사이라고 볼 수가 없다”며 시청자들을 폭소케 만들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애정남이 또 명쾌한 기준을 세웠군”, “친한친구의 기준은 화장실 가보면 알겠네요”, “애정남 친한친구 기준이라면 난 친한 친구가 없군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최효종은 또 다른 애매한 기준인 데이트 비용 부담에 대해 명쾌히 제시해 관심을 모았다.
남은영 기자 기사 더보기
지난 23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의 코너 ‘애매한 것을 정해주는 남자’(이하 ‘애정남’)에서는 친한 친구에 대한 기준을 제시해 화제다.
이날 방송에서 최효종은 “‘누구랑 친해?’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애매한 경우가 있다”며 친한 친구의 기준을 세웠다.
최효종은 “친구집에 놀러 가 냉장고 문을 열었다고 해서 친한 친구라고 할 수 없다”라며 “하지만 냉장고를 열어 바나나나 비싼 음료수를 마음대로 꺼내먹으면 친한 친구라고 말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만약에 냉장고에서 마음대로 먹는데 집주인인 친구가 ‘야 그거 왜 먹어?’라고 말하면 그 친구는 나를 친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거다, 혼자만의 착각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친한친구의 또 다른 기준인 화장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최효종은 “남성의 경우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있는 도중 친구가 들어올 때 자신 있게 볼 일을 보면 친한 친구고, 몸이 계속 변기 쪽으로 붙으면 아직 안 친한 사이다”고 밝혔다.
여성의 경우에는 “화장실에 같이 들어갔을 때 물을 내리면서 볼 일을 보면 아직 보여 줄 준비가 안된 것으로 친한 사이라고 볼 수가 없다”며 시청자들을 폭소케 만들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애정남이 또 명쾌한 기준을 세웠군”, “친한친구의 기준은 화장실 가보면 알겠네요”, “애정남 친한친구 기준이라면 난 친한 친구가 없군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최효종은 또 다른 애매한 기준인 데이트 비용 부담에 대해 명쾌히 제시해 관심을 모았다.
choidhm@empa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