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진, '스스로 갔다' 나경원 '오라 가라' 발언 일침
작성 : 2011년 10월 25일(화) 11:58 가+가-

사진제공 : 배우 김여진 트위터 캡쳐
배우 김여진이 나경원 후보를 정면 겨냥하는 발언을 했다.
24일 김여진은 박원순 야권통합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사무실에서 일일 대변인을 자임, 멘토단 일일브리핑을 했다.
김여진은 "얼마 전 기사에 내가 박원순 후보 선거캠프에 멘토로서 결합했다는 얘기가 나온 뒤 나경원 후보 캠프에서 '나도 연예인 부를 수 있다'라는 말이 나왔다."며 쓴소리를 시작했다.
이어 "정확히 말하자면 나는 누가 불러서 온 게 아니다."며 "한 사람의 시민으로서 누가 문제 해결 능력을 갖고 있는 가에 대해 판단을 거친 뒤 나온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는 나 후보 캠프 쪽에서 불거져 나온 발언에 대해 해명하고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김여진은 브리핑을 통해 두 후보에 대해 나온 사실과 개인적인 생각을 덧붙여 자신이 박원순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를 밝혔다.
특히 김여진은 브리핑 끝 부분에 "나경원 후보님 잘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연예인 오라 가라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라며 나 후보 캠프 측의 '오라 가라' 발언에 불쾌함을 보였다.
안혜경 기자 기사 더보기
24일 김여진은 박원순 야권통합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사무실에서 일일 대변인을 자임, 멘토단 일일브리핑을 했다.
김여진은 "얼마 전 기사에 내가 박원순 후보 선거캠프에 멘토로서 결합했다는 얘기가 나온 뒤 나경원 후보 캠프에서 '나도 연예인 부를 수 있다'라는 말이 나왔다."며 쓴소리를 시작했다.
이어 "정확히 말하자면 나는 누가 불러서 온 게 아니다."며 "한 사람의 시민으로서 누가 문제 해결 능력을 갖고 있는 가에 대해 판단을 거친 뒤 나온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는 나 후보 캠프 쪽에서 불거져 나온 발언에 대해 해명하고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김여진은 브리핑을 통해 두 후보에 대해 나온 사실과 개인적인 생각을 덧붙여 자신이 박원순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를 밝혔다.
특히 김여진은 브리핑 끝 부분에 "나경원 후보님 잘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연예인 오라 가라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라며 나 후보 캠프 측의 '오라 가라' 발언에 불쾌함을 보였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