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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리스파이스, 'GMF 2011' 마지막 무대…수천 명 함성의 도가니
작성 : 2011년 10월 25일(화) 13:42 가+가-

사진제공 미러볼뮤직

5년 6개월의 공백을 뒤로하고 새 앨범 발매와 함께 활동을 시작한 델리스파이스가 지난 주말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GMF)에 참여하여 첫 ‘페스티벌 나들이’로 대중 앞에 섰다.

이틀간 이어진 페스티벌의 마지막 무대로 출연한 델리스파이스는 ‘인디 밴드의 조상님’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강렬하고 열정적인 무대로 대중과 호흡했다.

7집의 첫 곡이자, 긴 시간을 기다려준 팬들에 대한 보답으로 만든 ‘Open your eyes’를 시작으로, '세 개의 태양', '슬픔이여 안녕', 'My Side'등 신곡을 선보여 팬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으며, 기존의 히트곡 ‘항상 엔진을 켜둘게’, ‘고백’을 연주하여 하우스의 열기를 더했다.

팬들의 앙코르 요청에 ‘챠우챠우’를 연주하여 마지막 무대 화려하게 장식하였으며, 12월17일 광장동 악스에서 있을 단독 콘서트를 기약하며 막을 내렸다.
남은영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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