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고 축구부 전국고교 왕중왕전 패배
작성 : 2011년 10월 25일(화) 23:28 가+가-
거제고등학교 축구부가 전국고교 축구 왕중왕전에서 패배했다.
2011년 주말리그의 총결산인 전국고교축구 왕중왕전이 울산시 전역에서 전국 강호들이 총집결 한판승부를 겨뤘다.
거제고 축구팀은 지난 22일 문수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열린 첫 경기에서 서울리그 1위 팀인 중동고와 맞붙었다.
전반전을 1:1로 마치고, 후반전에 들어 서로 한 골을 주고받아 2:2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으나, 승부킥에서 아깝게 5:4로 무릎을 꿇었다.
강호 중동고는 3학년 학생들이 주전 선수인 반면 거제고 축구팀은 1학년 학생들 주축으로 대등한 경기를 펼쳐 관중들로부터 많은 응원을 받았다.
선수들은 “내년에는 꼭 우승해 거제 축구의 위상을 높이자”며 각오를 다졌다.
윤정업 교장은 “시민들의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2011년 주말리그의 총결산인 전국고교축구 왕중왕전이 울산시 전역에서 전국 강호들이 총집결 한판승부를 겨뤘다.
거제고 축구팀은 지난 22일 문수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열린 첫 경기에서 서울리그 1위 팀인 중동고와 맞붙었다.
전반전을 1:1로 마치고, 후반전에 들어 서로 한 골을 주고받아 2:2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으나, 승부킥에서 아깝게 5:4로 무릎을 꿇었다.
강호 중동고는 3학년 학생들이 주전 선수인 반면 거제고 축구팀은 1학년 학생들 주축으로 대등한 경기를 펼쳐 관중들로부터 많은 응원을 받았다.
선수들은 “내년에는 꼭 우승해 거제 축구의 위상을 높이자”며 각오를 다졌다.
윤정업 교장은 “시민들의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cseo@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