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사회공헌 일등은행’ 선언
25일 창립 44주년 기념식 통해
작성 : 2011년 10월 26일(수) 08:42 가+가-

부산은행(은행장 이장호)이 지난 25일 창립 44주년 기념식을 갖고 ‘사회공헌 일등은행’을 선언하고 나섰다.
부산은행은 이날 부산 남구 문현동 문현금융단지 본점 신축예정지에서 창립기념식을 갖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세부방안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부산은행은 우선 은행이 주축이 된 시민봉사단을 연내에 창단키로 했다. 봉사단 규모는 1500여 명 수준으로 봉사단의 모집과 교육 및 활동기획, 세부실행방안 등은 부산은행에서 담당키로 하고 각 영업점별 조직으로 153개의 지구봉사대 센터를 운영키로 했다.
나눔의 의미를 가진 신상품도 이날 함께 출시됐다. ‘키다리 아저씨’로 명명된 해당 정기예금은 예금주가 만기해지금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저소득층 아동을 위해 기부할 경우 최고 0.15%p의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또 지역사회 봉사활동의 증빙자료(인증샷 등)를 제출하는 경우 0.1%p의 우대금리가 추가로 제공된다. 은행 측도 판매금액의 0.03%에 해당하는 금액을 출연해 저소득층 아동에 대한 교육 지원사업이나 관련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은행은 또 지역 전통문화 발전을 위해 8개의 지역 예술단체를 지원하며 메세나활동차원에서 부산문화재단에도 활동지원금을 지원한다. 총 지원액은 1억 원으로 무형문화재 보유자의 창작 및 작품 활동과 전수자 양성 프로그램에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강연 및 공연도 이어진다. 은행은 우선 부울경 400여명의 CEO를 초청해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의 특별조찬강연을 오는 28일 부산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가진다.
다음달 10일에는 일반시민과 고객 등 6천명을 초청해 KBS부산홀에서 김창완을 비롯해 마야, 문희옥 등 유명가수들이 출연하는 콘서트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다음달 24일 300명의 자영업자를 초청해 부산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천호식품 김영식 대표를 초청해 특별강연을 실시한다. 김영식 대표는 이날 참석한 자영업자들이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성공할 수 있도록 ‘자영업자에게 꿈과 희망을‘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가질 계획이다.
한편 부산은행은 30년 이상 거래되고 있는 장기거래 우수고객 중 3명을 선정해 별도의 감사패와 기념패도 전달할 예정이다.
부산은행 이장호 은행장은 “부산은행 창립 44주년을 맞아 ‘지역을 위해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고자 ‘지역사회공헌 일등은행’이 될 것을 선언한다”며 “사회공헌 전담부서를 설치하고 사회공헌사업을 은행의 주요 경영전략으로 선정하는 등 사회적 책임경영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하용성 기자 기사 더보기
부산은행은 이날 부산 남구 문현동 문현금융단지 본점 신축예정지에서 창립기념식을 갖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세부방안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부산은행은 우선 은행이 주축이 된 시민봉사단을 연내에 창단키로 했다. 봉사단 규모는 1500여 명 수준으로 봉사단의 모집과 교육 및 활동기획, 세부실행방안 등은 부산은행에서 담당키로 하고 각 영업점별 조직으로 153개의 지구봉사대 센터를 운영키로 했다.
나눔의 의미를 가진 신상품도 이날 함께 출시됐다. ‘키다리 아저씨’로 명명된 해당 정기예금은 예금주가 만기해지금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저소득층 아동을 위해 기부할 경우 최고 0.15%p의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또 지역사회 봉사활동의 증빙자료(인증샷 등)를 제출하는 경우 0.1%p의 우대금리가 추가로 제공된다. 은행 측도 판매금액의 0.03%에 해당하는 금액을 출연해 저소득층 아동에 대한 교육 지원사업이나 관련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은행은 또 지역 전통문화 발전을 위해 8개의 지역 예술단체를 지원하며 메세나활동차원에서 부산문화재단에도 활동지원금을 지원한다. 총 지원액은 1억 원으로 무형문화재 보유자의 창작 및 작품 활동과 전수자 양성 프로그램에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강연 및 공연도 이어진다. 은행은 우선 부울경 400여명의 CEO를 초청해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의 특별조찬강연을 오는 28일 부산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가진다.
다음달 10일에는 일반시민과 고객 등 6천명을 초청해 KBS부산홀에서 김창완을 비롯해 마야, 문희옥 등 유명가수들이 출연하는 콘서트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다음달 24일 300명의 자영업자를 초청해 부산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천호식품 김영식 대표를 초청해 특별강연을 실시한다. 김영식 대표는 이날 참석한 자영업자들이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성공할 수 있도록 ‘자영업자에게 꿈과 희망을‘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가질 계획이다.
한편 부산은행은 30년 이상 거래되고 있는 장기거래 우수고객 중 3명을 선정해 별도의 감사패와 기념패도 전달할 예정이다.
부산은행 이장호 은행장은 “부산은행 창립 44주년을 맞아 ‘지역을 위해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고자 ‘지역사회공헌 일등은행’이 될 것을 선언한다”며 “사회공헌 전담부서를 설치하고 사회공헌사업을 은행의 주요 경영전략으로 선정하는 등 사회적 책임경영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hagija7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