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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 저작권료 해명, "수입 수백억원? 사실 무근"
작성 : 2011년 10월 26일(수) 14:37 가+가-

사진제공 : OBS

작곡가 겸 방송인 주영훈이 저작권료로 수백억원을 벌었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주영훈은 <김구라 문희준의 검색녀> 녹화에 참여해 이같은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얼마 전 모 연예정보 프로그램에서 내가 저작권료로 수백억원을 벌었다는 보도가 나왔는데 이는 저작권료에 대해 잘 몰라서 하는 말"이라고 말했다.

이어 "만든 노래도, 히트곡도 많지만 실제 저작권료는 그보다 훨씬 적다. 당시 방송에서는 내가 만든 곡을 제작했을 때를 가정하고 금액을 산정한 것 같다."고 털어놨다.

또한 얼굴 점 덕분에 작곡가로 데뷔하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90년대 최고의 가수였던 심신이 앨범 작업 중 점을 보러 갔고, 이에 무속인은 앨범을 대박으로 만들어줄 작곡가의 웃는 모습과 입술 옆에 점을 그에게 알려주었다고 한다.

당시 작곡가 지망생이던 주영훈은 우연히 지인을 통해 심신과 만날 기회가 있었는데, 자신의 웃는 모습과 점이 무속인이 말했던 귀인과 흡사하다는 이유로 앨범 참여의 기회를 주었다고 한다.

주영훈이 출연한 <검색녀>는 오는 10월 27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안혜경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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