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용감한형제 저작권료 공개, 4년간 50억 "역시 히트곡 제조기"
작성 : 2011년 10월 26일(수) 14:45 가+가-

사진출처 KBS

작곡가 겸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가 저작권료 액수를 공개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 2TV ‘김승우의 승승장구’에서는 용감한형제와 신사동호랭이(본명 이호양)가 함께 출연해 인생역전 스토리를 털어놨다.

‘히트곡 메이커’로 불리는 두 사람의 출연에 MC 김승우는 저작관료에 대한 질문을 조심스럽게 던졌다.

이에 용감한형제는 “작곡을 한지 4년 정도 됐는데, 매출로만 따지면 50억 정도 된다”고 솔직히 고백했다. 이어 그는 “많이 벌지만 나가는 돈도 많다”며 “제작자와 작곡가, 가수, 연주자들이 돈을 나눠 갖기 때문에 수입은 그 중 일부”라고 덧붙였다.

또 저작권료가 가장 많은 곡으로는 손담비의 ‘토요일 밤에’와 애프터스쿨의 ‘너 때문에’를 꼽았다.

한편, 신사동호랭이는 “부모님께서 저에게 의지할까봐 수입을 공개하는 것을 극히 꺼린다”며 구체적인 액수를 언급하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용감한 형제 저작권료만 받고 평생 럭셔리 생활 가능할 듯" "국민 연금 당첨된 것 보다 좋겠네요" "히트곡 제조기란 말이 실감나네요" 등 부러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남은영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s.com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