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부산도시철도 예술제 31일 개막
14일간 도시철도 역사 곳곳서 다양한 문화공연 펼쳐져
작성 : 2011년 10월 26일(수) 18:26 가+가-
올해로 일곱 돌을 맞는 ‘부산도시철도 예술제’가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14일간 서면역, 동래역 등 도시철도 18개 역사에서 개최된다.
부산교통공사(사장 안준태)는 올해 예술제가 50여명의 예술가들이 참가해 ‘지구환경을 지키는 도시철도, 문화예술과 시민을 매개하는 도시철도’를 기치로 열린다고 밝혔다.
부산도시철도 문화예술자문단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예술제에는 총 11개의 행사가 진행된다.
개막식은 안준태 사장 및 임직원, 부산문화재단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31일 오후 2시 부산도시철도 1호선 서면역 대합실 레일아트 공연장에서 개최된다.
공사는 개막식을 통해 김성배 부산문화연구회 대표, 정면 부산도시철도문화예술자문단 위원 등에게 부산도시철도 문화육성유공에 대한 감사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이번 예술제 기간에는 ‘부산도시철도 타Go~CGV 영화도 보Go’ 등의 시민 참여형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시민을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 총 6명에게 내년 1년 동안 공사에서 개최하는 70여회의 영화시사회를 모두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홈페이지로 신청을 받아 600명에게 부산지역 6개 소극장에서 연극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이벤트도 실시된다.
또 다음달 4일 오후 1시부터 부전시장과 부전역 일원에서 도시철도 및 전통시장 관련 퀴즈를 풀고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전통시장과 함께하는 퀴즈습격 사건’ 행사가 열린다.
공사는 아울러 ‘한 페이지 단편소설 쓰기’ 행사를 통해 다음달 20일까지 140만원의 고료를 내걸고 원고 15매 내외의 소설을 공모한다.
이밖에도 ‘동래역 2번 출구 콘서트’, ‘부산도시철도 게릴라 콘서트’ 등의 공연과 ‘도시철도, 그림에 물들다’라는 제목의 전시회 등이 함께 열린다.
안준태 부산교통공사 사장은 “보는 행사를 넘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에 초첨을 두고 이번 예술제를 기획했다”며 “예술제 기간에는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곳곳에서 문화예술의 향기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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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사장 안준태)는 올해 예술제가 50여명의 예술가들이 참가해 ‘지구환경을 지키는 도시철도, 문화예술과 시민을 매개하는 도시철도’를 기치로 열린다고 밝혔다.
부산도시철도 문화예술자문단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예술제에는 총 11개의 행사가 진행된다.
개막식은 안준태 사장 및 임직원, 부산문화재단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31일 오후 2시 부산도시철도 1호선 서면역 대합실 레일아트 공연장에서 개최된다.
공사는 개막식을 통해 김성배 부산문화연구회 대표, 정면 부산도시철도문화예술자문단 위원 등에게 부산도시철도 문화육성유공에 대한 감사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이번 예술제 기간에는 ‘부산도시철도 타Go~CGV 영화도 보Go’ 등의 시민 참여형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시민을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 총 6명에게 내년 1년 동안 공사에서 개최하는 70여회의 영화시사회를 모두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홈페이지로 신청을 받아 600명에게 부산지역 6개 소극장에서 연극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이벤트도 실시된다.
또 다음달 4일 오후 1시부터 부전시장과 부전역 일원에서 도시철도 및 전통시장 관련 퀴즈를 풀고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전통시장과 함께하는 퀴즈습격 사건’ 행사가 열린다.
공사는 아울러 ‘한 페이지 단편소설 쓰기’ 행사를 통해 다음달 20일까지 140만원의 고료를 내걸고 원고 15매 내외의 소설을 공모한다.
이밖에도 ‘동래역 2번 출구 콘서트’, ‘부산도시철도 게릴라 콘서트’ 등의 공연과 ‘도시철도, 그림에 물들다’라는 제목의 전시회 등이 함께 열린다.
안준태 부산교통공사 사장은 “보는 행사를 넘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에 초첨을 두고 이번 예술제를 기획했다”며 “예술제 기간에는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곳곳에서 문화예술의 향기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hagija7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