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경, 무인도 정화활동 실시
지역 환경·봉사단체와 나무섬 방치 쓰레기 수거활동
작성 : 2011년 10월 26일(수) 18:33 가+가-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찬현)가 오는 28일 다대포에서 남쪽으로 8.2km 떨어진 ‘나무섬’에서 중구자원봉사센터, 환경수호운동연합 등 지역 환경봉사 단체들과 함께 환경정화활동을 펼친다.
나무가 많아서 ‘나무섬’이라고 명명된 이 섬은 면적 47,603㎡로 사람이 살지 않는 무인도다.
알맞은 조류, 깊은 수심, 잘 발달된 해저지형의 조화로 최적의 바다낚시 포인트이며 치어떼, 멸치떼 등이 장관을 이뤄 스킨스쿠버 동호인들에게도 유명한 장소로 연중 많은 사람들이 찾는 부산의 명소다.
부산해경은 깨끗한 해양환경 보전활동 일환으로 매년 2회 무인도에서 섬 쓰레기 수거운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 4월에 이곳에서 5톤의 쓰레기를 수거·처리 한 바 있다.
부산해경 관계자는 “이외에도 바다그림 그리기 대회개최와 해양체험 봉사활동 등의 다양한 해양환경보호 프로그램을 실시해 깨끗하고 안전한 희망의 바다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하용성 기자 기사 더보기
나무가 많아서 ‘나무섬’이라고 명명된 이 섬은 면적 47,603㎡로 사람이 살지 않는 무인도다.
알맞은 조류, 깊은 수심, 잘 발달된 해저지형의 조화로 최적의 바다낚시 포인트이며 치어떼, 멸치떼 등이 장관을 이뤄 스킨스쿠버 동호인들에게도 유명한 장소로 연중 많은 사람들이 찾는 부산의 명소다.
부산해경은 깨끗한 해양환경 보전활동 일환으로 매년 2회 무인도에서 섬 쓰레기 수거운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 4월에 이곳에서 5톤의 쓰레기를 수거·처리 한 바 있다.
부산해경 관계자는 “이외에도 바다그림 그리기 대회개최와 해양체험 봉사활동 등의 다양한 해양환경보호 프로그램을 실시해 깨끗하고 안전한 희망의 바다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hagija7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