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하구 에코문화축제 개최
10.28~11.01, 5개 분야 23종 행사 다채롭게 펼쳐져
작성 : 2011년 10월 27일(목) 09:36 가+가-

을숙도에서 환경콘서트가 열리는 등 생태와 문화를 접목시킨 대규모 녹색축제가 마련된다.
부산 사하구(구청장 이경훈)는 서부산권의 대표 생태와 문화를 활용한 ‘낙동강하구 에코문화축제’를 2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을숙도, 감천문화마을, 승학산 등 3개 지역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하구 관계자는 “해마다 12월 31일 다대포해수욕장에서 ‘해넘이축제’를 개최했지만 지역 특색을 제대로 반영치 못해 참가자가 갈수록 줄어들었다”며 “이에 사하구만의 특징인 에코와 문화를 살리고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키 위해 공연·전시·체험 등 총 5개 분야 23종 축제를 새롭게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축제의 시작은 감천문화마을에서 대중문화와 예술의 만남으로 이뤄진다.
28일 오후 3시30분 감정초등학교에서 열리는 메인 행사 ‘우리 마을 잔치 열렸네’에서는 전통체조 배우기, 퓨전국악, 통기타 공연, 우연이·설운도 초청 콘서트, 주민 장기자랑이 이어진다.
29일에는 을숙도에서 전국 최초로 환경을 주제로 스토리텔링 형식의 환경콘서트 ‘어울림 한마당’이 펼쳐진다.
30일에는 ‘승학산 등반대회’가 열리고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승학산 60 초소 광장에서 재즈, 가을노래를 중심으로 산상음악회가 8차례 열린다.
이와 함께 다음달 1일까지 미로미로 골목 투어, 아기자기 마임매직 존, 골목음악제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마을프로젝트 작품 및 전통신발 ‘화혜장’ 전시, 예술장터, 먹거리 장터 등도 함께 마련된다.
또 축제가 끝나는 날까지 야생화전시, 깃발시화전, 부산국제환경예술제, 사하미술작가협회전 등이 을숙도 곳곳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하용성 기자 기사 더보기
부산 사하구(구청장 이경훈)는 서부산권의 대표 생태와 문화를 활용한 ‘낙동강하구 에코문화축제’를 2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을숙도, 감천문화마을, 승학산 등 3개 지역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하구 관계자는 “해마다 12월 31일 다대포해수욕장에서 ‘해넘이축제’를 개최했지만 지역 특색을 제대로 반영치 못해 참가자가 갈수록 줄어들었다”며 “이에 사하구만의 특징인 에코와 문화를 살리고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키 위해 공연·전시·체험 등 총 5개 분야 23종 축제를 새롭게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축제의 시작은 감천문화마을에서 대중문화와 예술의 만남으로 이뤄진다.
28일 오후 3시30분 감정초등학교에서 열리는 메인 행사 ‘우리 마을 잔치 열렸네’에서는 전통체조 배우기, 퓨전국악, 통기타 공연, 우연이·설운도 초청 콘서트, 주민 장기자랑이 이어진다.
29일에는 을숙도에서 전국 최초로 환경을 주제로 스토리텔링 형식의 환경콘서트 ‘어울림 한마당’이 펼쳐진다.
30일에는 ‘승학산 등반대회’가 열리고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승학산 60 초소 광장에서 재즈, 가을노래를 중심으로 산상음악회가 8차례 열린다.
이와 함께 다음달 1일까지 미로미로 골목 투어, 아기자기 마임매직 존, 골목음악제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마을프로젝트 작품 및 전통신발 ‘화혜장’ 전시, 예술장터, 먹거리 장터 등도 함께 마련된다.
또 축제가 끝나는 날까지 야생화전시, 깃발시화전, 부산국제환경예술제, 사하미술작가협회전 등이 을숙도 곳곳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hagija7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