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상동점 입점 반대 시위
작성 : 2011년 10월 27일(목) 14:43 가+가-
중소상인 살리기 거제대책위원회(이하 SSM대책위)가 27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상동점 개장 반대입장을 표명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1인 시위에 나섰다.
SSM 대책위는 성명을 통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상동점이 2010년 3월에 개장을 시도하다 무산된 이후, 사업조정신청자였던 거제시수퍼마켓협동조합과 거제시, 중소기업청이 협의작업을 마치고 오늘 전격 개장했다” 며 사업조정신청 등 행정절차상 위임을 맡아 활동한 거제시수퍼마켓 협동조합과 거제시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다.
대책위는 또 “지난해 3월의 개장시도 무산은 그동안 대기업 수퍼마켓(SSM)의 거제입점 저지를 위해 부단히 노력했던 SSM대책위 의 활동의 결과였다. 당시 사업조정신청 등 행정절차상 대표는 편의상 거제시수퍼마켓협동조합으로 위임, 활동했다. 당연히 사업조정신청대상 사업장의 문제에 대한 협의의 당사자는 SSM대책위라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거제시나 중소기업청이, 10여차례 이상 회의를 진행하면서도 SSM대책위에는 아무런 통보나 언급도 없이 비밀스럽다고 할 정도로 철저히 숨겨가면서 회의가 진행됐다.” 고 주장했다.
대책위 관계자는 “이들은 형식적 당사자였으며 지역내 중소상인들의 대표단체였던 거제시수퍼마켓협동조합은, 조합내의 어떠한 합의를 통해 홈프러스익스프레스 상동점 개장을 동의해 주었는지는 모르지만 이는 조합원의 생업과 생존권을 위협하고 또한 그동안 본 대책위의 일원으로 함께 활동했던 대책위 참여단체들에 대한 배신행위” 라고 규정했다.
진휘재 중소상인살리기거제대책위원회(SSM대책위) 집행위원장은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는 격으로, 조합원인 중소수퍼마켓 점주들의 기대와 염원을 외면하고 생존권을 팔아먹는 행위이며, 비록 오늘 개장하는 점포가 소형이라 하지만 그동안 막아 왔던 SSM 입점저지라는 대의가 흔들리고 이로 인해 물꼬가 트이게 된다면, 거제전역이 SSM에 점령 당하는 것은 시간문제이고 전 조합원들의 점포가 문닫는 상황이 곧 도래할 것” 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이어 “이 업무의 주무였던 거제시 조선&경제과는 이러한 진행상황에 대해 왜 대책위측에는 아무런 통지없이 암암리에 진행하였는지 해명해야 하며 그 과정에서 절차상 하자가 있었다면 응분의 책임을 져야 한다” 고 강조했다.
진 위원장은 “SSM입점저지가 당연히 지역경제의 역외유출 방지와 서민경제를 지켜내는 보루라는 인식조차 없는 우둔한 행위로 중소상인들과 서민들은 다시 생업의 포기를 걱정하는 위기상황으로 내몰리고 있다” 며 “대기업 홈플러스는 서민들의 호주머니 대신 이제는 서민과 함께 상생하는 길을 모색함이 타당하다.” 고 주장했다.
대책위는 “상동점을 즉시 철수 하지 않고, 또한 계속적으로 점포확장을 시도한다면, 홈플러스 고현점의 불매운동을 비롯, 법이 허용하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총공원해서 고현점 퇴출을 위해 투쟁하겠다” 는 입장을 밝혔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SSM 대책위는 성명을 통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상동점이 2010년 3월에 개장을 시도하다 무산된 이후, 사업조정신청자였던 거제시수퍼마켓협동조합과 거제시, 중소기업청이 협의작업을 마치고 오늘 전격 개장했다” 며 사업조정신청 등 행정절차상 위임을 맡아 활동한 거제시수퍼마켓 협동조합과 거제시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다.
대책위는 또 “지난해 3월의 개장시도 무산은 그동안 대기업 수퍼마켓(SSM)의 거제입점 저지를 위해 부단히 노력했던 SSM대책위 의 활동의 결과였다. 당시 사업조정신청 등 행정절차상 대표는 편의상 거제시수퍼마켓협동조합으로 위임, 활동했다. 당연히 사업조정신청대상 사업장의 문제에 대한 협의의 당사자는 SSM대책위라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거제시나 중소기업청이, 10여차례 이상 회의를 진행하면서도 SSM대책위에는 아무런 통보나 언급도 없이 비밀스럽다고 할 정도로 철저히 숨겨가면서 회의가 진행됐다.” 고 주장했다.
대책위 관계자는 “이들은 형식적 당사자였으며 지역내 중소상인들의 대표단체였던 거제시수퍼마켓협동조합은, 조합내의 어떠한 합의를 통해 홈프러스익스프레스 상동점 개장을 동의해 주었는지는 모르지만 이는 조합원의 생업과 생존권을 위협하고 또한 그동안 본 대책위의 일원으로 함께 활동했던 대책위 참여단체들에 대한 배신행위” 라고 규정했다.
진휘재 중소상인살리기거제대책위원회(SSM대책위) 집행위원장은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는 격으로, 조합원인 중소수퍼마켓 점주들의 기대와 염원을 외면하고 생존권을 팔아먹는 행위이며, 비록 오늘 개장하는 점포가 소형이라 하지만 그동안 막아 왔던 SSM 입점저지라는 대의가 흔들리고 이로 인해 물꼬가 트이게 된다면, 거제전역이 SSM에 점령 당하는 것은 시간문제이고 전 조합원들의 점포가 문닫는 상황이 곧 도래할 것” 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이어 “이 업무의 주무였던 거제시 조선&경제과는 이러한 진행상황에 대해 왜 대책위측에는 아무런 통지없이 암암리에 진행하였는지 해명해야 하며 그 과정에서 절차상 하자가 있었다면 응분의 책임을 져야 한다” 고 강조했다.
진 위원장은 “SSM입점저지가 당연히 지역경제의 역외유출 방지와 서민경제를 지켜내는 보루라는 인식조차 없는 우둔한 행위로 중소상인들과 서민들은 다시 생업의 포기를 걱정하는 위기상황으로 내몰리고 있다” 며 “대기업 홈플러스는 서민들의 호주머니 대신 이제는 서민과 함께 상생하는 길을 모색함이 타당하다.” 고 주장했다.
대책위는 “상동점을 즉시 철수 하지 않고, 또한 계속적으로 점포확장을 시도한다면, 홈플러스 고현점의 불매운동을 비롯, 법이 허용하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총공원해서 고현점 퇴출을 위해 투쟁하겠다” 는 입장을 밝혔다.
ycseo@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