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부녀자 실종사건 용의자 자살
작성 : 2011년 10월 27일(목) 21:03 가+가-
경남 부녀자 실종사건 관련 용의자로 지목된 60대 남자가 자신이 운영하던 팬션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거창경찰서는 “지난 21일 거창군 위천면에서 실종된 L모씨(46.여)와 관련된 용의자 K모씨(63)가 경찰의 수사가 시작된 후 종적을 감췄으나 27일 본인이 운영하던 팬션 빈방에 유서를 남기고 숨져있는 것을 이날 오후4시 40분께 아들의 친구가 발견하고 신고했다” 고 밝혔다.
K씨는 유서에 “순간적으로 격분해 나도 모르게 죽음으로까지 간 고인에게 내 목숨 끊어 속죄드린다. 가족이란 이유로 모든 사람에게 규탄받고 있는 가족 분들에게 정말 미안하다”고 남겼다.
경찰은 앞서 실종된 L씨의 승용차를 K씨 팬션 주차장 앞 언덕 5m 아래 땅속에서 발견했으나 실종된 L씨는 찾지 못했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거창경찰서는 “지난 21일 거창군 위천면에서 실종된 L모씨(46.여)와 관련된 용의자 K모씨(63)가 경찰의 수사가 시작된 후 종적을 감췄으나 27일 본인이 운영하던 팬션 빈방에 유서를 남기고 숨져있는 것을 이날 오후4시 40분께 아들의 친구가 발견하고 신고했다” 고 밝혔다.
K씨는 유서에 “순간적으로 격분해 나도 모르게 죽음으로까지 간 고인에게 내 목숨 끊어 속죄드린다. 가족이란 이유로 모든 사람에게 규탄받고 있는 가족 분들에게 정말 미안하다”고 남겼다.
경찰은 앞서 실종된 L씨의 승용차를 K씨 팬션 주차장 앞 언덕 5m 아래 땅속에서 발견했으나 실종된 L씨는 찾지 못했다.
ycseo@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