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실에서 쓰러진 부산시 공무원 순직
작성 : 2011년 10월 29일(토) 10:57 가+가-
지난 24일 국회에서 지역 현안을 설명하다가 뇌출혈로 쓰러져 치료를 받던 부산시 공무원이 순직했다.
29일 부산시에 따르면 구자현(52) 부산시 건설본부 도로교량건설부장(기술서기관)이 28일 오후 숨졌다.
순직한 구 부장은 지난 24일 오후 국회 허태열(부산 북ㆍ강서을) 의원실에서 현안사업을 설명하다가 뇌출혈로 쓰러졌다.
구 부장은 인근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으나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채 부산의료원 중환자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아왔다.
24일 구 부장이 쓰러진 이후 건설본부 관계자는 "평소 지병은 없었지만 갑자기 추워진 날씨와 과중한 업무로 쓰러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윤우봉 기자 기사 더보기
29일 부산시에 따르면 구자현(52) 부산시 건설본부 도로교량건설부장(기술서기관)이 28일 오후 숨졌다.
순직한 구 부장은 지난 24일 오후 국회 허태열(부산 북ㆍ강서을) 의원실에서 현안사업을 설명하다가 뇌출혈로 쓰러졌다.
구 부장은 인근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으나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채 부산의료원 중환자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아왔다.
24일 구 부장이 쓰러진 이후 건설본부 관계자는 "평소 지병은 없었지만 갑자기 추워진 날씨와 과중한 업무로 쓰러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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