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경마공원 견학프로그램, 하루가 짧다
통제구역 구경 가능, 어린이에겐 스케치북 증정
작성 : 2011년 10월 29일(토) 11:01 가+가-

KRA 부산경남경마공원(본부장 조정기)은 공원을 찾는 가족단위 방문객들을 위해 ‘무료견학프로그램’을 현재 운영 중이다.
‘경마공원 견학프로그램’은 일반인들에게 경마에 대해 설명하는 일종의 관광 상품이다.
견학프로그램은 ‘부산경남경마공원 본관→승용마하우스→말 동물병원→도핑검사소→말 수영장→방송실→순위판정실→고객안내소’의 순서로 하루 4회 운영된다.
우선 승용마하우스에는 잘빠진 승용마는 물론, 관상용으로 도입된 세계 희귀마필을 둘러볼 수 있다. 말 동물병원과 도핑검사소에서는 진료시스템 및 경주에 나서기 전 도핑테스트를 실시하는 전 과정을 가이드의 설명과 함께 둘러볼 수 있다.
말 수영장은 육상트랙과 마찬가지로 타원 형태의 원형수영장에서 거친 숨소리를 내뿜는 경주마를 보는 것 자체가 매우 특별한 경험이다.
아이들과 어른 모두 특히나 좋아하는 코스지만 봄부터 가을까지만 운영된다.
순위판정실은 경주마의 도착순위를 판독하는 전문가들이 상주하는 곳이다. 1500분의 1초까지 식별 가능한 초고속 카메라가 매 경주의 결승선 도착사진을 찍어 도착순위를 발표한다.
방송실은 공중파 방송국에 견줘도 뒤지지 않을 만큼의 장비와 인력을 갖춘 KRA 경마방송의 자랑거리로 장래에 방송관련 직업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단연 인기다.
방송실을 내려온 견학프로그램은 순위판정실과 고객안내소를 마지막으로 끝이 난다.
경마공원의 남은 통제구역을 다 둘러보는 데는 짧게 잡아도 1시간 남짓이 소요된다. 한편 부경경마공원 견학프로그램에 참가한 어린이들에게는 예쁜 말 그림이 있는 스케치북이 선물로 주어진다.
무료 견학프로그램은 한국마사회 경마공원 홈페이지(park.kra.co.kr)에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하용성 기자 기사 더보기
‘경마공원 견학프로그램’은 일반인들에게 경마에 대해 설명하는 일종의 관광 상품이다.
견학프로그램은 ‘부산경남경마공원 본관→승용마하우스→말 동물병원→도핑검사소→말 수영장→방송실→순위판정실→고객안내소’의 순서로 하루 4회 운영된다.
우선 승용마하우스에는 잘빠진 승용마는 물론, 관상용으로 도입된 세계 희귀마필을 둘러볼 수 있다. 말 동물병원과 도핑검사소에서는 진료시스템 및 경주에 나서기 전 도핑테스트를 실시하는 전 과정을 가이드의 설명과 함께 둘러볼 수 있다.
말 수영장은 육상트랙과 마찬가지로 타원 형태의 원형수영장에서 거친 숨소리를 내뿜는 경주마를 보는 것 자체가 매우 특별한 경험이다.
아이들과 어른 모두 특히나 좋아하는 코스지만 봄부터 가을까지만 운영된다.
순위판정실은 경주마의 도착순위를 판독하는 전문가들이 상주하는 곳이다. 1500분의 1초까지 식별 가능한 초고속 카메라가 매 경주의 결승선 도착사진을 찍어 도착순위를 발표한다.
방송실은 공중파 방송국에 견줘도 뒤지지 않을 만큼의 장비와 인력을 갖춘 KRA 경마방송의 자랑거리로 장래에 방송관련 직업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단연 인기다.
방송실을 내려온 견학프로그램은 순위판정실과 고객안내소를 마지막으로 끝이 난다.
경마공원의 남은 통제구역을 다 둘러보는 데는 짧게 잡아도 1시간 남짓이 소요된다. 한편 부경경마공원 견학프로그램에 참가한 어린이들에게는 예쁜 말 그림이 있는 스케치북이 선물로 주어진다.
무료 견학프로그램은 한국마사회 경마공원 홈페이지(park.kra.co.kr)에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hagija7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