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유흥지역 장악 3개파 조직원 93명 검거
작성 : 2011년 10월 31일(월) 11:49 가+가-
경남 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31일 전국 최대규모의 유흥지역인 창원시 상남동 주점을 무대로 각 조직별 조직원을 차출 합동순찰조까지 운영해가며 상권장악에 나선 3개파 조직원 등 93명을 검거, 이 가운데 27명을 구속하고 1명은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나머지 65명을 불구속했다.
이와함께 달아난 조직원 8명은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추적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 3개파는 합동순찰조를 운영하면서 조직이 운영하거나 배후 조종하는 20개 업소만 호객영업(삐끼)을 하도록 하고 다른 업주들이 호객여업을 할 경우 상습폭행 및 갈취를 일삼았다.
조직내 계파갈등으로 인한 보복폭행도 확인됐다.
대립관계에 있던 북마산파 K모 계열 조직원들이 C모계열 두목을 태러하자 이에대한 보복으로 C모 조직원들이 K모 계열조직의 거점을 급습 보복테러를 감행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종수파는 상대조직인 양포파 조직원들의 숙소를 급습 보복폭력을 가하고 퇴폐업소를 상대로 보호비를 갈취한 혐의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이와함께 달아난 조직원 8명은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추적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 3개파는 합동순찰조를 운영하면서 조직이 운영하거나 배후 조종하는 20개 업소만 호객영업(삐끼)을 하도록 하고 다른 업주들이 호객여업을 할 경우 상습폭행 및 갈취를 일삼았다.
조직내 계파갈등으로 인한 보복폭행도 확인됐다.
대립관계에 있던 북마산파 K모 계열 조직원들이 C모계열 두목을 태러하자 이에대한 보복으로 C모 조직원들이 K모 계열조직의 거점을 급습 보복테러를 감행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종수파는 상대조직인 양포파 조직원들의 숙소를 급습 보복폭력을 가하고 퇴폐업소를 상대로 보호비를 갈취한 혐의다.
ycseo@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