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구석구석 찾아가는 콘서트
뮤직스토리와 아름드리 국악예술단 연주회
작성 : 2011년 10월 31일(월) 16:47 가+가-

깊어가는 가을밤을 음악의 선율로 채워나가는 사람들이 있다. 지난 27일 저녁 거제시 장목면 칠천초등학교 교정은 음악으로 흠뻑 젖었다.
거제지역 전문 공연팀 뮤직스토리(단장 이영환)와 아름드리 국악예술단(대표 오미영)이 주민들과 함께한 작은 콘서트를 연 것이다.
뮤직스토리 팀원들은 오래전 칠천초등학교를 방문할 기회가 되어 처음 본 아름다운 교정은 이들을 감동 시켰고, 섬 지역 주민들이 평소 공연문화를 접할 기회가 없다는 생각에 이 작은 콘서트를 기획 했다.
이날 공연은 전교생 30명으로 구성된 칠천초등학교 학생들의 학예발표회와 더불어 뮤직스토리의 오카리나, 성악, 색소폰 연주와 아름드리국악예술단의 민요, 삼도사물 연주로 주민들과 하나가 됐다.
콘서트를 관람한 한 주민은 “평소 방송으로만 접할 수 있던 공연을 지역 학교 운동장에서 함께 할 수 있어 이 가을이 더욱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자주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뮤직스토리 이영환 단장은 “거제지역 주민들이 불러만 준다면 언제든지 거제도 구석구석을 찾아 작은콘서트를 열 겠다”고 말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거제지역 전문 공연팀 뮤직스토리(단장 이영환)와 아름드리 국악예술단(대표 오미영)이 주민들과 함께한 작은 콘서트를 연 것이다.
뮤직스토리 팀원들은 오래전 칠천초등학교를 방문할 기회가 되어 처음 본 아름다운 교정은 이들을 감동 시켰고, 섬 지역 주민들이 평소 공연문화를 접할 기회가 없다는 생각에 이 작은 콘서트를 기획 했다.
이날 공연은 전교생 30명으로 구성된 칠천초등학교 학생들의 학예발표회와 더불어 뮤직스토리의 오카리나, 성악, 색소폰 연주와 아름드리국악예술단의 민요, 삼도사물 연주로 주민들과 하나가 됐다.
콘서트를 관람한 한 주민은 “평소 방송으로만 접할 수 있던 공연을 지역 학교 운동장에서 함께 할 수 있어 이 가을이 더욱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자주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뮤직스토리 이영환 단장은 “거제지역 주민들이 불러만 준다면 언제든지 거제도 구석구석을 찾아 작은콘서트를 열 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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