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야구장 석면조사 결과, 건강영향은 미미"
작성 : 2011년 11월 01일(화) 14:04 가+가-
환경부는 야구장에 사용된 사문석 파쇄토에 대한 석면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야구장 이용자의 건강피해 가능성은 극히 낮다고 1일 밝혔다.
환경부 자료에 의하면 공기 시료는 총 39개 중 3개 시료(7.7%)에서만 석면이 검출됐으며, 농도는 최저 0.0009개/cc*에서 최고 0.0074개/cc 수준이었다.
구장별 석면조사 결과를 보면, 공기 시료는 사직구장(2개) 및 문학구장(1개)에서 석면이 검출되었으나 잠실구장은 검출되지 않았다. 고형 시료는 대부분 베이스 근처(홈, 1∼3루)에서 검출되었으며 마사토로 시공된 사직구장 마운드에서는 검출되지 않았다.
이번 조사는 환경부(국립환경과학원)와 자치단체에서 한국야구위원회(KBO)의 협조를 받아 이루어졌으며, 사문석이 사용된 5개 야구장 중 석면제거가 완료(9.29∼10.7일)된 수원구장은 제외했다. 분석은 투과전자현미경을 활용한 정밀분석법을 적용했으며, 공기 시료는 경기운영 조건에서 시민단체 입회하에 채취, 조사 결과의 신뢰성 및 정확성을 높혔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환경부 자료에 의하면 공기 시료는 총 39개 중 3개 시료(7.7%)에서만 석면이 검출됐으며, 농도는 최저 0.0009개/cc*에서 최고 0.0074개/cc 수준이었다.
구장별 석면조사 결과를 보면, 공기 시료는 사직구장(2개) 및 문학구장(1개)에서 석면이 검출되었으나 잠실구장은 검출되지 않았다. 고형 시료는 대부분 베이스 근처(홈, 1∼3루)에서 검출되었으며 마사토로 시공된 사직구장 마운드에서는 검출되지 않았다.
이번 조사는 환경부(국립환경과학원)와 자치단체에서 한국야구위원회(KBO)의 협조를 받아 이루어졌으며, 사문석이 사용된 5개 야구장 중 석면제거가 완료(9.29∼10.7일)된 수원구장은 제외했다. 분석은 투과전자현미경을 활용한 정밀분석법을 적용했으며, 공기 시료는 경기운영 조건에서 시민단체 입회하에 채취, 조사 결과의 신뢰성 및 정확성을 높혔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