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식, 그의 육성으로 추억을 떠올린다
작성 : 2011년 11월 01일(화) 16:52 가+가-

사진제공 : MBC LIFE 히스토리 후 방송캡쳐
21년 전 사망한 故 김현식을 오는 11월1일, 화요일 밤 11시 MBC LIFE<히스토리 후>에서 떠올린다.
김현식을 기억하는 지인들은 "그에게 외로움은 음악을 위한 자신의 선택이었다"고 말했다.
최근 나가수를 통해 바비킴이 김현식의 <사랑 사랑 사랑>을 불러 다시 한번 후배들을 통해 김현식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지독한 고독을 달래기 위해 술을 달고 살았던 그는 끝내 간경화로 숨을 거뒀다.
어린 시절부터 그의 마음속에 뿌리 내리기 시작한 고독과 외로움은 그가 만든 슬프고 또 아름다운 노래들로 재탄생되었고, 그만의 거친 목소리로 완성됐다.
그가 세상을 떠나기 며칠 전, 노래가 아닌 절규에 가까웠던 마지막 녹음.
그가 마지막으로 녹음을 했던 서울 스튜디오 최세영 사장은 "현식이는 고통스러워하다가도 노래를 부르는 순간만은 눈이 반짝였다"며 당시 김현식의 마지막 모습을 생생하게 기억했다.
안혜경 기자 기사 더보기
김현식을 기억하는 지인들은 "그에게 외로움은 음악을 위한 자신의 선택이었다"고 말했다.
최근 나가수를 통해 바비킴이 김현식의 <사랑 사랑 사랑>을 불러 다시 한번 후배들을 통해 김현식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지독한 고독을 달래기 위해 술을 달고 살았던 그는 끝내 간경화로 숨을 거뒀다.
어린 시절부터 그의 마음속에 뿌리 내리기 시작한 고독과 외로움은 그가 만든 슬프고 또 아름다운 노래들로 재탄생되었고, 그만의 거친 목소리로 완성됐다.
그가 세상을 떠나기 며칠 전, 노래가 아닌 절규에 가까웠던 마지막 녹음.
그가 마지막으로 녹음을 했던 서울 스튜디오 최세영 사장은 "현식이는 고통스러워하다가도 노래를 부르는 순간만은 눈이 반짝였다"며 당시 김현식의 마지막 모습을 생생하게 기억했다.
choidhm@empal.com




